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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 발견

이슈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4.09.16

    논란의 애플 아이폰6플러스 메모리…‘2GB 아닌 1GB’ 판명

  2. 미리보기 2014.09.16

    아이폰6, 예약 주문량 아이폰5 두 배... 초반 돌풍 계속될까?

  3. 미리보기 2014.09.16

    갤럭시알파 후속 'SM-A500', 아이폰6 저격수로 개발 중

  4. 미리보기 2014.09.16

    삼성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갤럭시노트4

  5. 미리보기 2014.09.15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6. 미리보기 2014.09.12

    아이폰5/5s 싸구려필름 ANTI-BACTERIA (완전비추)

  7. 미리보기 2014.09.11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8. 미리보기 2014.09.10

    아이폰5C iOS 8 Beta / Golden Master(GM) 배포

  9. 미리보기 2014.09.10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10. 미리보기 2014.09.07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11. 미리보기 2014.09.07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12. 미리보기 2014.09.06

    삼성 갤럭시 S3 네오 (GT-I9300I) 안드로이드 4.4.4(킷켓) 업데이트

2014. 9. 16. 18:05 - 알 수 없는 사용자

논란의 애플 아이폰6플러스 메모리…‘2GB 아닌 1GB’ 판명



2GB로 늘어났다고 예상됐던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6플러스’의 메모리(RAM)가 결국 1GB로 드러나 소비자들을 실망시켰다.


16일 오후 트위터와 주요 IT커뮤니티에 아이폰6플러스의 메모리 사용현황 스크린샷으로 알려진 이미지가 공개됐다.


애플 직원으로 추정되는 해외의 한국인 사용자가 올린 것으로 알려진 이 스크린샷에 드러난 아이폰6플러스의 총 메모리 용량은 975.6MB(1GB)였다.


이로써 아이폰6플러스와 아이폰6의 중요한 차별점으로 알려졌던 ‘아이폰6플러스 메모리 2GB설’은 실현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현 시점에서 아이폰6플러스와 아이폰6의 차별점은 5.5인치와 4.7인치라는 화면 크기 차이와 1920×1080과 1334×750의 해상도 차이, 2915mAh과 1800mAh의 배터리 용량 차이외에는 없다.

5.5인치 대화면을 채택한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6플러스(사진: 애플)

전통적으로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에 경쟁 스마트폰들보다 절반 정도의 메모리 용량을 적용해왔다. 또, 이같은 사실의 공개를 꺼려서인지 공식적인 키노트나 홈페이지 사양표 등에 아이폰의 메모리 용량을 표시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최초의 아이폰인 ‘아이폰 1세대’와 2세대인 ‘아이폰3G’의 메모리 용량은 128MB에 불과했으며, 3세대인 ‘아이폰3GS’에 와서야 256MB를 채택했다. 4세대인 ‘아이폰4’와 5세대인 ‘아이폰4S’는 512MB였으며, 6세대인 ‘아이폰5’와 7세대인 ‘아이폰5S/5C’는 1GB였다.


그간 아이폰 시리즈가 2세대 정도 후엔 메모리 용량을 2배씩 늘려왔기 때문에 8세대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메모리는 2GB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지난 9일 애플의 키노트 직후 아이폰6의 메모리는 1GB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아이폰6플러스가 아이폰6보다 2배에 가까운 해상도를 처리해야 하는 이유로 2GB의 메모리를 채택했을 것이라는 기대 역시 이번 스크린샷 공개로 물거품이 됐다.


현재 갤럭시S5, G3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2013년도 최신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3GB의 메모리를 채택하고 있다. 그에 비해 애플은 절반 이하인 1GB의 메모리로도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 동안도 부족한 메모리 때문에 사파리 브라우저의 잦은 크래쉬(다운)가 일어나고 있었으며, 멀티태스킹이 제한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


이전보다 2배 이상 커진 1920×1080 해상도를 처리해야 하고, iOS 운영체제도 64비트로 바뀌며 한결 무거워진 아이폰6플러스에서 1GB에 불과한 메모리(RAM)로 인한 가용 메모리 부족 문제는 향후 1년간 아이폰을 선택한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남을 전망이다.


출처: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4849



2014. 9. 16. 18:0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예약 주문량 아이폰5 두 배... 초반 돌풍 계속될까?




대화면을 내세운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초반 열기가 심상찮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지난 12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후 24시간만에 400만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최고기록이었던 2012년 나온 아이폰5의 예약주문량 200만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제품은 10월로 배송이 연기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열성 애플팬들은 뉴욕과 런던의 애플스토어 앞에서 텐트 등을 치고 아이폰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새 아이폰을 먼저 경험하려는 일부 소비자들은 경매사이트로 몰려 정상가격의 2~4배 가까이 되는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 구입하려고 나서고 있다. 아이폰 대형 화면에 대한 초기 소비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이폰6에 대한 이상열기가 계속해서 지속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기존 애플매니아들의 구매가 끝나면 인기는 점차 식어갈 것이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폰에 익숙한 고객들은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른 아이폰으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출처:http://www.sportsseoul.com/?c=v&m=n&i=108312




2014. 9. 16. 17:59 - 알 수 없는 사용자

갤럭시알파 후속 'SM-A500', 아이폰6 저격수로 개발 중




삼성전자가 갤럭시 알파 후속 시리즈로 개발하고 있는 SM-A500의 사양이 중급 기기 이상인 것으로 확인, 사양이 낮은 아이폰6에 정면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모바일 관련 블로그 미디어인 샘모바일은 “갤럭시 A시리즈로 개발되고 있는 SM-A500이 풀 메탈바디(전체가 금속인)에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전했다.


특히 갤럭시 알파의 후속으로 개발 중인 갤럭시 A시리즈는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최근 유출된 SM-A500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의 카메라는 초기 800만 화소에서 1300만 화소로 변경되었으며 UI(유저인터페이스) 또한 갤럭시 노트4와 동일한 터치 위즈를 적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갤럭시 노트4에만 독자적으로 탑재된 기능의 일부는 제외되어 있지만 다양한 옵션과 수많은 카테고리를 통합해 단순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설정 메유 등 전반적인 UI의 모습과 동작형태는 동일하다.


SM-A500의 정확한 사양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소문에 의하면 스냅드래곤400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2GB(기가바이트)램, 5.0인치 HD(1280×72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예정이다.


또한 카메라는 전면 500만 화소 및 후면 1300만 화소를 탑재, 갤럭시S5에 필적할 정도로 기능이 향상된다. 갤럭시 S5는 전면 210만 화소, 후면 1600만 화소를 장착했다.


이외에 내부 저장용량은 16G이며 마이크로SD 확장 슬롯과 2330mAh배터리에 안드로이드4.4에서 구동한다.



한편 삼성전자가 당초 중급 이하 기기로 알려졌던 SM-A500의 사양을 갑작스럽게 상향시키고 UI까지 변경시킨 이유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아이폰6의 공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6는 디자인이 변경된 외에 상당한 성능 향상이 기대되었던 A8 프로세서나 카메라 등 대부분의 사양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업계관계자는 “삼성전자는 SM-A500의 사양과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사양에서 제자리에 머문 아이폰6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며 “소문이 사실이라면 사양이나 디자인에서 충분한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출처: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4/09/20140916233158.html


2014. 9. 16. 17:57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갤럭시노트4



가상현실을 대비하기 위한 초고해상도

갤럭시노트4는 크기 5.7인치 WQHD 해상도(2,560x1,440) 선명도 515ppi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해상도 및 선명도는 현존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얼마 전 출시된 LG G3 못지 않다.

'QHD 해상도는 오버 스펙(성능 과잉)이다'는 여론을 종식시키기 위해 활용 방법도 준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와 함께 갤럭시노트4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가상현실 체험기기 '기어VR'을 함께 발표했다. 가상현실 체험기기는 보다 선명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매우 높은 해상도와 선명함을 갖춘 디스플레이를 요구한다. 풀HD 해상도로는 어림도 없다. 갤럭시노트4는 기어VR과 결합돼 인상적인 가상현실을 보여준다.

AMOLED 특유의 장점도 건재하다. 뛰어난 색재현력과 명암비 덕분에 동영상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고, 밝은 대낮에도 화면을 또렷이 볼 수 있다. RG-BG 형태의 펜타일 디스플레이라 비슷한 선명도를 갖춘 RGB 디스플레이보다 표현력이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선명도가 500ppi가 넘는 만큼 일반 사용자는 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5.7인치 대화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작 갤럭시노트3부터 추가한 멀티 윈도우 기능도 건재하다. 멀티 윈도우는 화면을 상하 둘로 나눠 각각 다른 앱을 실행시킬 수 있는 멀티태스킹 기능이다.

삼성전자 갤럭시탭S 8.4<다이아몬드 펜타일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는 두 가지

갤럭시노트4는 프로세서 종류에 맞춰 두 가지 모델로 나눠 출시된다. 엑시노스 5433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은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한 하이엔드 모델이다. 직접 제작한 64비트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퀄컴에 기대고 있는 다른 제조사와 격차를 벌리고, 오는 10월 등장할 64비트 대응 운영체제 안드로이드L을 대비한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전략. 게다가 엑시노스 5433은 삼성전자가 직접 개발한 LTE cat6 대응 통신 칩셋을 추가해 광대역 LTE-A도 지원한다. 데이터 통신 능력이 스냅드래곤보다 떨어진다는 엑시노스 시리즈의 약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다만 모바일 프로세서의 한계 탓에 8코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HMP)는 극히 드문 만큼 실제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 805와 큰 차이는 없을 전망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05는 모바일 프로세서 및 통신칩셋 업계의 강자 퀄컴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하이엔드 모델이다. 그래픽 처리 능력이 뛰어난 아드레노 420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해 QHD 해상도에서도 느려지는 현상이 없다. LTE cat6를 지원하는 통신칩셋이 기본 포함돼 있어 광대역 LTE-A 등 모든 데이터 통신 기술을 지원한다. 실제로 올해 6~8월 국내에 출시된 광대역 LTE-A 지원 스마트폰은 모두 스냅드래곤 805를 탑재한 것이 현실. 성능도 엑시노스 5433과 대등하며, 발열은 오히려 더 적을 가능성이 높다. 스냅드래곤의 생산량 및 공급량이 엑시노스보다 훨씬 많은 점을 감안하면 사용자는 엑시노스5433을 탑재한 갤럭시노트4보다는 스냅드래곤 805를 탑재한 갤럭시노트4를 더 쉽게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64비트를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메모리는 두 모델 모두 32비트 운영체제의 최대치인 3GB를 탑재한다.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히 향상된다. 후면 카메라는 위상차 검출 AF를 지원하는 1,6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이나 저가형 디지털 카메라는 사물의 명암을 파악해 초점을 맞추는 콘트래스트 AF를 이용한다. 낮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빛이 모자라는 지역에선 도무지 초점을 잡지 못한다. 게다가 이미지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만큼 밝은 대낮에도 AF 속도가 반 박자 느릴 수밖에 없다. 위상차 검출 AF는 다르다. 이미지 센서 속에 피사체와의 거리를 파악하는 위상차 센서를 추가해 밝은 장소에서든 어두운 장소에서든 빠르게 초점을 잡는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DSLR이나 고급 미러리스 카메라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갤럭시노트4 역시 위상차 검출 AF를 활용해 기존 스마트폰보다 한층 빠른 속도로 초점을 맞출 수 있다.

갤럭시노트4

광학 손떨림 보정 기능도 추가했다. 덕분에 어두운 장소에서 촬영하거나 수전증이 있는 사용자가 사진을 찍어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특징과 초고화소 이미지센서를 결합해 어지간한 콤팩트 카메라 이상의 사진 품질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4의 후면 카메라 모듈은 소니가 개발한 최신 이미지 센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트폰엔 후면 카메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전면 카메라도 있다. 갤럭시노트4는 전면 카메라 성능도 현존 최고 수준이다. 화소를 370만으로 강화해 이미지의 품질을 향상시켰고, 렌즈 밝기 F1.9를 채택해 ‘셀카’를 촬영할 때 사용자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심지어 센서 크기조차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와 유사한 1/1.9다. 후면 카메라 센서보다 오히려 더 크다. 사진 뒤 배경을 흐리게 하는 간이 아웃포커싱도 가능할 전망이다.

디자인의 삼성?

갤럭시노트4

혹평받은 갤럭시S5의 디자인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갤럭시노트4는 디자인도 많이 신경 썼다. 일단 갤럭시 알파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알루미늄 메탈 프레임을 채택했다. 견고하고, 아름답다. 여기에 갤럭시노트3에서 호평받은 유사 가죽 뒷면 케이스를 채택했다. 플라스틱이지만, 직접 만져보면 가죽과 매우 흡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디자인 자체는 갤럭시노트3와 매우 흡사하다. 화면 크기와 무게도 대동소이하다. 강렬한 변화를 추구하기 보단 갤럭시노트 시리즈만의 패밀리룩에 더 비중을 둔 모양새다.

소소한 변경점

갤럭시노트4의 S펜(전자펜)은 전작보다 2배 향상된 2,048 단계의 필기 압력을 감지한다. 이를 통해 보다 세밀하게 글을 적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

S펜 관련 신기능도 대거 추가했다. 어떤 앱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S펜으로 원하는 부분을 선택, 복사,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정보를 한 번에 메일이나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 기능도 탑재했다. 스마트 셀렉트는 화면 위에서 S펜의 버튼만 누르면 주요 아이콘을 부채 모양으로 보여 주는 '에어 커맨드'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홈 버튼에는 갤럭시S5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이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잠금을 풀고, 특정 홈페이지에 로그인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시간을 대폭 줄인 '급속 충전 모드', 화면을 흑백으로 바꾸고 불필요한 기능을 모두 강제 정지시켜 배터리 사용시간을 매우 길게 늘리는 '초절전 모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외선 센서' 등을 탑재했다.

갤럭시노트3는 USB 3.0 B타입을 지원하지만, 갤럭시노트4는 다시 USB 2.0으로 돌아왔다. USB 3.0 B타입을 활용하는 사례가 극히 적어 내린 결정인 듯하다.

갤럭시노트4는 오는 10월 국내에 출시되며,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다.

시장조사기관 IHS의 이안 포그(Ian Fogg) 애널리스트는 "갤럭시노트4는 2013년 출시된 노트3와 화면 크기는 똑같고, 디자인도 약간 날렵하게 바뀌었을 뿐 큰 차이는 없다. LTE cat6를 지원하는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화질을 좀 더 개선했다. 더불어 '셀카'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출하량 판도를 바꿀만한 점은 그다지 없어 보인다"며, "만약 애플이 다음 주에 좀 더 큰 화면의 아이폰을 발표한다면, 삼성전자는 경쟁에서 잃을 것이 너무 많다. 애플과의 차별점으로 S펜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해서 삼성은 브랜드 및 통신사 유통채널 지원을 한층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출처:http://it.donga.com/19167/


2014. 9. 15. 21:2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 리뷰할것은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입니다.

요즘은 전면에 강화유리를 많이 붙이시는것 같던데, 저는 전면은 물론 후면까지 강화유리를 붙였습니다. 얼마전 리뷰도 했었지만, 싸구려 후면필름 샀다가 하루만에 못쓸지경이 되어버려서 강화유리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찾은게 바로 호두몰에서 파는 호두글라스 였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은 거의 파는곳이 없는데 호두몰에서는 무료배송에 강화유리인데도 불구하고 18000원 이라는 착한가격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아이폰5s 의 강화유리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강화유리를 파는것 같으니, 타기종이여도 한번 둘러보세요.

호두몰 바로가기 : http://www.hodoomall.com/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저는 입금한지 하루만에 호두몰에서 택배를 보냈고, 주말 껴서 4일만에 받았습니다. 평일이라면 2일정도 걸릴것 같습니다. 강화유리가 들어서 그런지 박스도 크고 파손주의 스티커도 붙어있었습니다. 배송오면서 파손될일은 적을것 같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다른곳에서 강화유리를 샀을때는 뽁뽁이가 이만큼 감겨있지 않았는데, 호두몰에서 산 강화유리는 뽁뽁이도 많이 감겨있고 상자에도 파손주의 스티커가 붙어있었어서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업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뽁뽁이를 뜯은 모습입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호두 글라스 붙이는 법이 뒷면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대로 붙이면 초보인 저도 잘 붙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위에는 호두글라스의 유리두께와 경도를 설명했는데, 잘 모르겠지만 일단 튼튼하다는것을 강조하는것 같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다른 제품과는 다르게 호두글라스는 뜯는쪽도 편리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렇게 포장을 한 이유는 아마도 위쪽에 다른 필름들과 같이 테이핑 포장이였다면 뜯다가 포장이 휘거나 해서 강화유리가 깨질수도 있는데, 그런 만약의 상황을 방지한것으로 보입니다. 포장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배려했다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구성품은 필요한것만 간결하게 되어있습니다.

강화유리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한번 더 포장이 되어있었고, 알콜솜과 극세사융이 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한번 더 포장된 강화유리의 포장지의 뒷면에도 호두글라스 붙이는법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붙이는 순서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습니다.

앞면이라고 써진 1번은 강화유리의 스크레치를 방지하기 위한것이였는데, 붙일것이니 떼줍니다. 그리고 뒷면에 투명하게 되어있는것을 떼면 접착면이 나타납니다. 붙이기 전에 어떻게 붙일것인지 강화유리를 올려두고 구상해보면 더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올려둔 유리를 떼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섭니다. 알콜솜으로 뒷면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극세사 융으로 한번 더 닦아줍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뒷면의 투명한 필름을 떼면 접착면이 나타나는데 그냥 붙여주면 됩니다.

아이폰5s의 재질의 특징상인지는 몰라도 투명한 부분은 접착면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뒷면의 색감을 전혀 해치지 않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강화유리 필름을 이렇게 쉽게 붙이다니 놀랍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카메라와 플래쉬 부분도 알맞게 뚫려있고, 뒷면에 딱 맞게 붙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설명서에는 두께가 0.4mm 라고 했는데, 눈으로 보면 아주 약간 높아졌습니다. 강화유리라서 그런지 약간 무거워졌는데 신경쓰일만큼 큰 무게는 아닙니다.





아이폰5s 후면 강화유리 필름 (호두글라스/호두몰)


데빌케이스도 끼워봤는데, 케이스가 약간 두꺼워서 뒷면이 많이 들어가있어서 별로였지만 호두글라스 강화유리를 붙이니까 딱 알맞아서 좋습니다. 저는 앞으로 데빌케이스에 앞 뒤 강화유리를 붙인채로 써야겠습니다. 강화유리를 붙이고나니 아이폰4때의 강화유리 느낌이 나서 너무 좋습니다.

강화유리를 살지 말지 고민중인 분들이나, 아이폰의 뒷면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이 강화유리 한번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2014. 9. 12. 03:1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5s 싸구려필름 ANTI-BACTERIA (완전비추)



아이폰5/5s 싸구려필름 ANTI-BACTERIA (완전비추)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이 포스팅은 상당히 격양되어있는 상태로 작성하는 포스팅임을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필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K2에서 만든 ANTI-BACTERIA 라는 필름입니다.

사실 필름은 슈피겐 필름만 써와서 저가형 필름은 어떤지도 잘 모르는데 오늘 왜 저가형은 쓰지 말아야하는지 느꼈습니다.


제 새로운 아이폰인 실버가 부끄럽게 알몸상태로 있는것을 보고, 집을 뒤지다 필름을 찾았습니다.

앞면에 붙인 필름은 어느사인지 모르지만 2만원대의 강화유리인데, 터치감도 우수하고 투과율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뒷면에 붙인 ANTI-BACTERIA 필름은 정말이지 최악으로 손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중에서 5,000원이라는 적지않은 돈에 판매되는것을 알았고, 정말 소비자를 바보로보는것 같습니다.





아이폰5/5s 싸구려필름 ANTI-BACTERIA (완전비추)


뒷면의 설명을 보면 향균필름이라는 말과 함께, 8겹으로 되어있는 필름이라는것을 강조합니다.

사실 이게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ANTI-BACTERIA 필름은 정말 최악입니다.





아이폰5/5s 싸구려필름 ANTI-BACTERIA (완전비추)


붙일때 기포를 빼려고 손톱으로 꽉 눌러서 뺏는데, 손톱 자국이 그대로 눌려서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손톱을 사용하지 않고 아기를 어루만지듯 붙여주었더니 위 사진과같이 붙긴 붙었습니다.

사실 사진이여서 잘 안보이는거같은데 이 필름 정말 싸구려티가 너무 납니다.

반사는 물론이고, 아이폰 본연의 색을 망가뜨리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촉감도 정말 별로입니다.





아이폰5/5s 싸구려필름 ANTI-BACTERIA (완전비추)


붙이고 정말 조심조심 사용했는데 사용한지 5시간이 지나자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사진에서 좀 더 잘보이라고 선명하게 효과를 넣어서 화질이 깨진점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머니에 넣고 아이폰을 꺼내서 쓰고 그냥 평상시와 같이 쓰다가 뒷면을 보니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아이폰5/5s 싸구려필름 ANTI-BACTERIA (완전비추)


화나는 마음을 억누르고 다시 떼어서 붙여보았지만, 택도 없습니다.

기포를 없애려고 세게 누르면 자국이 그대로 남고, 기포를 그냥 두자니 미관을 해치고, 첩첩산중입니다.

정말 제품 퀄리티도 거지같은데 붙인지 하루도 안되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도 안어울리는 가격인 5,000원...

요즘 만원이면 필름 좋은거 사는데 그 반값의 가격인데 소비자를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화가 납니다.


홧김에 뒷면도 강화유리를 붙이자는 생각으로 믿음직한 회사의 제품을 주문했지만

그 제품이 배송오기 전까지 거지같은 필름때문에 뒷면을 보고 스트레스 받을 생각에 화가 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K2(K'2) 회사 제품 절대 사지 마시고, 길거리 다니다 싼거 사지 마세요

차라리 리뷰도 많고 믿을만한 제품을 사는게 오래쓰고 정신적 피해가 적을듯 합니다.



2014. 9. 11. 21:5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은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일단 포장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포장을 열면 한쪽에는 독, 한쪽에는 USB잭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USB 잭 부분은 컴퓨터든 충전기든 노트북이든 다 연결되게 생겼습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독부분에 아이폰5와 5s를 연결할 수 있는 라이트닝 케이블 포트가 있습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뒤에는 깔끔하게 유광으로 벨킨 로고가 새겨져있고, 라이트닝 케이블 부분도 딱딱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독 밑바닥 부분은 충전+싱크 독이라는 표기와 함께 모델명과 여러가지 보증이 새겨져 있습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폰5s를 끼워보았습니다.

너무 쉽게도 아니고 너무 힘들게도 아닌, 딱 적당하게 끼워집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데빌케이스를 끼우고 끼웠는데도 잘 들어갑니다.

다른 케이스를 끼워도 앞뒤로 여유공간이 많아서 잘 들어갈것 같습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독 색이 실버라 그런지 아이폰5s 실버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이폰5/5s 벨킨(belkin) 충전+싱크독 리뷰)


거꾸로 뒤집어서 끼울 수 있으니 더 편리합니다.





2014. 9. 10. 13:0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C iOS 8 Beta / Golden Master(GM) 배포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 (2014년 9월 10일) 새벽2시에 애플 키노트가 있었죠.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발표되고, 아이폰5의 ios8 beta 마지막 버전인 GM이 발표되었습니다.


그것들을 지금부터 배포하려고 합니다.

설치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받은 파일들을 알집으로 압축 해제 하시고, 파일이 나타나면,

아이튠즈에서 밑 과정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총 172개의 파일이며 마지막 파일을 제외하고 전부 10MB입니다.



iPhone5,4_8.0_12A365_Restore.vol1.egg


iPhone5,4_8.0_12A365_Restore.vol10.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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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5,4_8.0_12A365_Restore.vol91.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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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5,4_8.0_12A365_Restore.vol93.egg


iPhone5,4_8.0_12A365_Restore.vol94.e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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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5,4_8.0_12A365_Restore.vol96.egg


iPhone5,4_8.0_12A365_Restore.vol97.egg


iPhone5,4_8.0_12A365_Restore.vol98.egg


iPhone5,4_8.0_12A365_Restore.vol99.egg


크롬브라우저를 사용하시면 다운하기 편합니다.

(본문에 shift 인데 shuft로 오타났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2014. 9. 10. 03:16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한국시간으로 2014년 9월 10일 am02:00 부터 애플의 키노트가 열렸습니다.

애플 서버가 똥망이라 ios 운영체제로 보는데도 팅기고 똥 망 똥 망 입니다.

일단 위의 사진부터 보시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폰6의 두께는 6.9mm로 아이폰 5s보다 0.7mm얇고,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는 아이폰5s 보다 0.5mm 얇습니다.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아이폰6는 4.7인치로 아이폰5s보다 0.7인치 커졌고,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폰5s 보다 1.5인치 커졌습니다.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유출된 디자인과 모든것이 똑같습니다.

절연테이프처럼 생긴 저것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요?

일명 카툭튀 (카메라가 툭 튀어나옴)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 국내폰을 깔 때, 카툭튀나 디자인 이상한 큰 쓰레기라고 표현을 했었는데,

이제는 아이폰도 그 말들을 피해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램이 1GB..... 라는것이네요. 허허...


여기서 희소식 하나는 150메가 LTE지원하고,  volte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 말은 KT, SKT, U+ 3사의 통신사에서 모두 출시를 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정말 기대됩니다.

SKT에서 맨 처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나올것이고 와이파이 콜링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지원할것 같은데 한국은 와이파이 콜링에도 제한을 둘 것 같습니다.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해상도는 기존 아이폰5s가 1136x640과 326ppi 였지만

아이폰6는 1334x750과 326ppi 이고,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 401 ppi 입니다.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칩셋은 A8이 들어가있고, 25퍼센트 빨라진 CPU이며, 64비트를 지원합니다.

2007년 아이폰에 비해서 84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게 M8 프로세서(모션 프로세서)가 탑제되어 만보계(이외 헬스와 관련된 것), 거리 뿐만 아니라 고도변화(계단 하나하나 올라가는것)까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게 된것은 바로미터(공기압으로 상대적 고도 측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배터리 용량은 늘어났습니다.

아이폰5s의 시간은 40시간이였지만

아이폰6는 50시간, 아이폰6 플러스는 80시간이라고 하네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모두 인터넷 브라우징을 12시간이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이번에는 카메라에 관한 설명입니다.

800만 화소를 채택했고, 위상감지 자동초점, 노이즈 감소,  안면인식 개선, 베스트샷, 광학식 손떨림 방식(아이폰6 플러스), 셀카 연속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폰5s의 카메라도 충분히 좋았는데 저것들이 추가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어떨까요?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카메라에 이은 동영상에 관한 설명입니다.

HD 1080p 30 fps를 지원하고, 아이폰5s 슬로우모드 보다 2배 프레임인 240fps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또한 새로운 센서로 인해 81배나 밝게 촬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또 애플 정품 실리콘케이스, 가죽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가격은

6 = 16g 199, 64g 299, 128g 399(한화40만원) 입니다.

물론 미국에서 2년약정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비싸게 나올것 같습니다.

미국시간으로 9월 12일부터 예약가능하고, 1차출시국은 일본 호주 싱가폴 홍콩 캐나다 영국 등으로 한국은 미포함입니다.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애플,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 공개 (애플 키노트))

또 이번에는 지문인식으로 결제가 가능하고, 상단부에 nfc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애플의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의 키노트를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제 입장으로는 애플이 너무 현재 추세를 따라가는것같아 아이폰6를 절대 사지 않을것 입니다.


아이폰5s만의 4인치에 푹 빠져 애플로 갈아탔었는데, 이제는 ios 라는것만 빼면 다른 국산폰과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카툭튀에 큰 액정에 디자인도 그럭저럭이고,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애플만 써왔던 사람들은 "그래도 애플이니까 산다" 라는 생각을 가지신것 같던데,

저는 안드로이드를 오래 쓰다 애플로 넘어와서 그런지 애플이 너무 현재 추세에만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휴대폰은 3.5인치면 충분하다" 라는 잡스옹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삼성, 엘지, 애플이 디자인도 그렇고 성능도 그렇고 다 비슷비슷하니 더 좋은쪽으로 갈아타면 될것 같습니다.



2014. 9. 7. 17:17 - 알 수 없는 사용자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은 ios 소식이 아닌, 윈도우 태블릿의 리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VOYO ai mini 입니다.

중국에서 만든 제품으로, 가격은 배송비 포함 17만원의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주요 스펙은
Cpu:z3735d
Ram:ddr 2g
Emmc 32g
Ips (1280*800)

의 스펙으로, 요즘 나오는 태블릿의 평균 수준입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제가 보여드릴 제품은 옐로우인데, 엄청나게 예쁩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뒷면 오른쪽에는 전원키, 3.5파이 이어폰 구멍, 마이크로 5핀 케이블홀, HDMI 케이블 홀, 외장메모리 홀, 마이크, 충전홀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 윈도우 태블릿의 가장 큰 장점은, 여러가지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뒷면 왼쪽에는, 윈도우키, 볼륨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뒷면 상단부에는 스테레오 스피커와 카메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전면부에는 카메라가 위치해있고, 물리키가 없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셋팅을 다 마친 모습입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8.1을 설치하였습니다.

 

 

 

(윈도우 태블릿 VOYO a1 mini 32GB 리뷰 - 외관) 

 

이렇게 VOYO a1 mini 32GB의 외관을 살펴보셨는데 어떤가요?

중국제품이라서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다는 말밖에는 못할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태블릿들은 기본 60만원대인데, 그 태블릿의 기능을 다하면서도 예쁘고 버벅임도 없으니,

머지않아 중국 IT 시장은 세계에서 우뚝 솟아날것 같습니다.

 

 

2014. 9. 7. 17:0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여러분 안녕하세요 ^ㅡ^

어느덧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네요.

포스팅을 올리는 날짜는,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입니다.


요즘은 아이폰5s 케이스 리뷰를 자주 하는것 같은데, 오늘도 케이스 리뷰입니다.

카메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눈이간다는 바로 그 카메라 케이스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가격은 2만원 이하로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케이스의 아랫부분을 오른쪽으로 밀어주면 열립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열린 부분으로 핸드폰을 밀어넣어 줍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밀어서 닫아줍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앞면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이 케이스의 단점이 보이는데요, 홈버튼이 매우 깊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엄지손가락이 작아서 지문인식이 잘 되는데, 엄지손가락이 두꺼운 사람은 넣어지지도 않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뒷면은 정말 손색없는 카메라 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뮤트, 볼륨 버튼이 적절하게 뚫려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슬립버튼도 누르기 편하게 뚫려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밑을 통으로 뚫려있어서, 어떤 이어폰을 쓰던지, 어떤 충전기를 쓰던지 다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카메라 케이스의 숨겨진 기능인 렌즈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렌즈가 당겨지는데, 이것으로 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동영상 볼때 정말 편할것 같습니다.


이렣게해서 아이폰5/5s 카메라케이스를 리뷰했는데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5는 지문인식이 없으니 써도 상관 없을것 같은데, 5s는 불편할것 같습니다.

뒤집어놓으면 카메라인지 케이스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또, 렌즈를 당겨서 거치하는것도 무지하게 편할것 같습니다.




2014. 9. 6. 02:37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갤럭시 S3 네오 (GT-I9300I) 안드로이드 4.4.4(킷켓) 업데이트



삼성 갤럭시 S3 네오 (GT-I9300I) 안드로이드 4.4.4(킷켓) 업데이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이번에는 ios 소식이 아닌, 안드로이드 소식으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이 포스팅은 제가 특별히 애정을 많이 가지고있는 갤럭시S3의 소식입니다.

삼성의 공식적인 발표는 "국내판 갤럭시S3의 업데이트는 더이상 없다" 고 밝혀진바가 있는데, 갤럭시S3 네오의 안드로이드 4.4.4(킷켓) 업데이트 소식은 뜻밖의 희소식이네요. 이로써 국내 개발자들은 바빠지겠고, 머지않아 국내판 갤럭시S3 에도 킷켓이 포팅되겠네요.

또, 삼성전자가 갤럭시S3 라인업 디바이스인 갤럭시S3 네오에게 안드로이드버전 4.4.4(킷켓)을 먹여준것은 다른 기기에도 희망이 있다는 소식인데, 정말 희소식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들리는 루머에 의하면, 9월중으로 갤럭시S3가 안드로이드 4.4.4(킷켓)으로 업데이트될 가능성이 있다는데, 그 가능성에 한발 더 다가선 느낌입니다.


현재 안드로이드버전 4.4.4(킷켓)으로 업데이트되는 갤럭시S3 네오의 빌드번호는  I9300IXXUBNH3 라고 합니다.

In a rather strange move, Samsung has pushed out the Android 4.4.4 update to the Galaxy S3 Neo before any other device in its lineup, before even the flagships like the Galaxy S5. The update is currently rolling out to the device in Kazakhstan with build number I9300IXXUBNH3; it should be available as an over-the-air download as well as through Kies, though advanced users can also grab the firmware from our firmware section to update manually. As for the changelog, we’re guessing there is nothing major to speak of, and the update should mostly include bug and security fixes that are a part and parcel of Android 4.4.4.

As always, keep in mind that the update will gradually roll out to more regions in the coming weeks. We’ll be sure to let you know when Samsung rolls out the update to other devices, and we will continue hoping that Samsung completes the Android 4.4.4 rollout for eligible devices well in time before Android L comes knocking.

Firmware Details:

  • • Model: GT-I9300I
  • • Model name: GALAXY S III
  • • Country: Kazakhstan
  • • Version: Android 4.4.4
  • • Changelist: 2299480
  • • Build date: Thu, 14 Aug 2014 12:05:43 +0000
  • • Product Code: SKZ
  • • PDA: I9300IXXUBNH3
  • • CSC: I9300IOXEBNH3
  • • MODEM: I9300IXXUBNH3

Thanks, Serkan!



출처:http://www.sammobile.com/2014/09/05/samsung-galaxy-s3-neo-gt-i9300i-gets-android-4-4-4-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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