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40개 발견

애플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5.03.12

    아이폰6 '110 오류'이슈 탐구/'110 오류'란 무엇일까?

  2. 미리보기 2014.11.11

    아이폰5s 리퍼후기 - 액정 유격

  3. 미리보기 2014.10.23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애플의 위엄 '억 소리나네'

  4. 미리보기 2014.10.20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태연 공항패션에 등장한 아이폰6? ‘우리나라 언제?’

  5. 미리보기 2014.10.20

    아이폰6 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 '단통법 적용후 가격은?

  6. 미리보기 2014.10.20

    “16GB 81만원?”…아이폰6 플러스 가격 한국 출시예정일, 단통법 보조금 갤럭시노트4 가격,엣지 예약?

  7. 미리보기 2014.10.04

    아이폰5S 배터리 광탈 줄이기

  8. 미리보기 2014.09.29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 40만원 넘어…“스마트폰 한 대 값이네”

  9. 미리보기 2014.09.21

    아이폰5s 7.1.2로 다운그레이드 / 7.1.2 ipsw 다운

  10. 미리보기 2014.09.19

    [앱리뷰] RADSONE(래드손) (아이폰 음감앱 추천)

  11. 미리보기 2014.09.16

    논란의 애플 아이폰6플러스 메모리…‘2GB 아닌 1GB’ 판명

  12. 미리보기 2014.09.16

    아이폰6, 예약 주문량 아이폰5 두 배... 초반 돌풍 계속될까?

2015. 3. 12. 17:1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110 오류'이슈 탐구/'110 오류'란 무엇일까?

 

 

 

(아이폰6 '110 오류'이슈 탐구/'110 오류'란 무엇일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은 아이폰6와 그 이하기종에도 나타나는 '110 오류'에 대해 알아보고, 고찰해보려 합니다.

 

'110'오류란 버그 타입이 110이라 붙혀진 이름인데요, 이 오류는 대부분 아이폰6 기기에서 나타납니다.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잘못 접근하신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110 오류'를 띄우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사파리 앱을 켠다.

2. 네이버로 이동한다.

3. 독일어/일본어 둘중에 하나만 검색한다.

4. 기본 회화로 이동한다.

5. 확대를 해서 외국어를 복사한다.

6. 복사가 되었다면 대각선 방향으로 스와이프 한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110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오류가 나타나면 블루스크린이나 레드스크린이 띄워지게 되며 재부팅되는게 증상입니다. 과정 설명만으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이 과정을 따라하시면 '110 오류'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폰6 '110 오류'이슈 탐구/'110 오류'란 무엇일까?)

위와같은 오류가 나타났다면 진단내역으로 가서 오류코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6 '110 오류'이슈 탐구/'110 오류'란 무엇일까?)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탭으로 이동해 줍니다.

 

(아이폰6 '110 오류'이슈 탐구/'110 오류'란 무엇일까?)

진단 및 사용 내용 - 진단 및 사용 내용 데이터 탭으로 이동해 줍니다.

 

 

 

 

(아이폰6 '110 오류'이슈 탐구/'110 오류'란 무엇일까?)

아이폰에 버그가 발생할때마다 리포트된게 쫙 모여있습니다. 저희가 봐야할건 110 코드이기 때문에 맨 위에 코드를 눌러줍니다. 첫번째 줄을 보면 "bug type":110이 보입니다. 이게 바로 110 버그 코드 입니다.

 

현재 아이폰 사용자들은 이 버그에대해 '하드웨어 문제다 vs 소프트웨어 문제다'로 의견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실제로 서비스센터에 아이폰을 들고가서 기사님께 이 버그를 보여줘도 애플에서 공문이 내려오지 않은 버그라 '하드웨어 문제다 vs 소프트웨어 문제다'로 의견이 나뉘어지며 리퍼가 되기도 하고 되지 않기도 합니다.

저는 이 버그를 이미 교품 가능한 증상이 있는 기기에 테스트 해보고, 교품을 받은 새 기기에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8.1 버전의 아이패드에도 테스트 해봤습니다. 결과는 '모든 기기에서 나타난다'입니다. 가끔가다 나타나지 않는다는 기기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이 버그타입을 띄우기 위한 과정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복사가 안된다거나, 복사를 정방향으로만 하면 버그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총 3대의 아이폰6에서, TLC MLC 기기에서 테스트한 결과, 동일하게 이 증상이 나타나는것으로 보아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보는게 가장 올바른것 같습니다. 실제로 ios8.3에서는 이 버그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나와봐야 알것같습니다.

또 이 버그가 소프트웨어 문제라는데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바로 사파리-네이버-사전에서만 이 버그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정말 하드웨어 결함이라면 어느곳에서든 복사해도 이 버그가 나타나야 하는데, 독일 사이트와 일본 사이트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110 버그'가 발생된것은 분명 결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기회로 보고 '아이폰6 TLC였는데 교품/리퍼 받아야지~' '무상리퍼 조건이 하나 생겼네? 쓰다가 리퍼받고 팔아야지'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애플스토어가 들어오지 않는것과, 갈수록 어려워지는 리퍼 조건의 까닭은 바로 블랙컨슈머가 많다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악의적인 리퍼 행위는 아이폰의 중고가 시세가 높으니 인위적으로 버튼 결함을 만들어서 무상리퍼를 받아서 파는것과 다를것이 무엇일까요? 올바른 소비자의 권리는 제도를 악용하는것이 아니라, 초기 불량과 결함이 있는 기기를 리퍼받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 11. 11. 15:50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s 리퍼후기 - 액정 유격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9월 26일에 '아이폰5s 리퍼후기 - 슬립버튼 불량'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 아이폰5s 리퍼후기 - 슬립버튼 불량 포스팅 보러가기 http://widzard.tistory.com/205 )

새로 리퍼받아온 아이폰5s도 아무 문제 없는듯 하였으나 한달여간 사용해본 결과, 아이폰5s의 단점모음에도 포스팅했던 '오른쪽 상단 액정 유격현상 및 딸깍거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 아이폰5s 단점모음 포스팅 보러가기 http://widzard.tistory.com/134 )

유격쯤이야 무시하고 쓸만큼 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액정 중간부분을 터치하는데 달랑거림과 딸깍거림 증상이 나타나서 참지 못하고 유베이스로 향했습니다.

첫 방문은 리퍼 대상은 맞는데 재고가 없으니 다른 센터로 가보라길래 다른 센터로 갔는데 그곳에서는 애플 본사에 보내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처음 리퍼해준다는 곳에서 받으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두번째 방문은 일주일 뒤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시간여를 기다렸지만 역시나 또 재고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안되냐고 하니까 내일 재고가 들어오자 마자 연락을 준다길래 연락처를 적고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문인 오늘은 가자마자 창구에서 리퍼를 받았습니다.

 

 

새로 리퍼받은 녀석도 쌩쌩해보이지만 더 사용해봐야 알것같습니다. 요즘들어 아이폰5s에게 진절머리가 납니다.

 

 

 

 

2014. 10. 23. 22:02 - 알 수 없는 사용자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애플의 위엄 '억 소리나네'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가격이 무려 '억 소리나네'


[더팩트|경제사회팀]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2일(현지시간) 38년 전 애플사가 처음으로 생산한 개인용 컴퓨터 애플 1이 경매에서 90만 5천 달러(약 9억 5천만 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애플1은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지난 1976년 여름 집 차고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50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 컴퓨터를 낙찰한 주인공은 미시간주 디어본에서 컴퓨터 박물관을 준비하고 있는 헬니 포드 재단으로 밝혀졌다. 해당 재단의 패트리샤 무래디언 회장은 "애플 1은 단순한 발명품이 아니라 디지털 혁명의 기반에서 탄생한 중요한 공예품"이라고 말했다.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억 소리나네",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애플이 최고다",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수작업이었다", "38년 전 컴퓨터 낙찰가, 9억 원이 뭐야"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news.tf.co.kr/read/life/1436030.htm



2014. 10. 20. 19:0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태연 공항패션에 등장한 아이폰6? ‘우리나라 언제?’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지난 달 19일 미국 등 10개국을 출시하면서 첫 주말에 1000만대가 넘게 팔리면서 아이폰 시리즈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드디어 한국 상륙이구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태연은 팬에게 아이폰6 선물 받았다던데..나도 빨리 갖고 싶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빨리 써보고 싶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폰6이 한국에 출시됐을 때 보조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6 16GB 모델의 출고가는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649달러(약 70만원), 일본에서 6만7800엔(약 67만원) 수준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폰6가 출시되지 않아 단순비교하기 어렵지만 애플이 지금까지 후속 제품을 내놓으면서 대개 전작과 같은 가격을 책정해온 것을 고려하면 아이폰6의 출고가도 아이폰5S와 같이 74만원(VAT 포함 가격 81만4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15500221




2014. 10. 20. 18:57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 '단통법 적용후 가격은?




[SBS funE 연예뉴스팀] 아이폰6 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 '단통법 적용후 가격은?'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한국과 마케도이아, 멕시코,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 루마니아 등 23개국에서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통신사 SKT, KT올레, LGU+는 오는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6플러스의 출고가가 100만원대로 95만7천원인 갤럭시노트4보다 조금 비쌀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갤럭시 노트4에 적용한 이통사 보조금을 고려하면 실제 구매가는 88만원선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은 보조금을 최대 40만 원 이상 지급받을 수 없으므로, 일본과 미국보다는 비싼 가격에 구입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단통법 보조금 정말 적다",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예약판매만 기다리고 있어",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드디어 내손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사진=애플) 


출처: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5852421



2014. 10. 20. 18:56 - 알 수 없는 사용자

“16GB 81만원?”…아이폰6 플러스 가격 한국 출시예정일, 단통법 보조금 갤럭시노트4 가격,엣지 예약?





'누가 이길까?’


대한민국에 상륙한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국내 출시 가격이 결정됐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아이폰6 16GB가 81만 4000원, 64GB는 94만6000원, 128GB는 107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아이폰6플러스 16GB는 94만6000원, 아이폰6플러스 64GB는 107만 8000원, 아이폰6플러스 128GB 121만원이다.


아이폰6과 기존 아이폰5S는 출고가가 같다. 반면, 아이폰6플러스는 (구 버전보다) 13만2000원을 더 투자해야 손에 쥘 수 있다.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는 애플 홈페이지(http://www.apple.com/kr/iphone/compare/)에 접속하면 알 수 있다.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는 24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KT, LG, SK 이동 통신 3사는 이달 말 요금제별 단말기 가격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4와 정면승부가 불가피하다.


한편 애플은 지난달 26일 자사 운영체제 iOS8 업데이트 파일 iOS8.0.2를 발표했다. iOS8.0.2는 iOS8.0.1에서 문제가 된 통화권 이탈로 터치ID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했다.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화면 크기가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기존 3.5~4인치였던 아이폰보다 훨씬 커졌다. 또 A8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의 A7보다 연산능력은 25%, 그래픽 성능은 50% 끌어올렸다.


아이폰6과 함께 선보인 스마트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된다. 시간 표시, 일정·주식 정보 확인, 음악 재생, 메시지 확인, 피트니스 기능 등을 자랑한다.


애플 아이폰6 시리즈는 출시된 지 4일 만에 전 세계적으로 1000만대를 돌파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 팀 쿡은 최근 성명을 발표하고 "초기 판매량이 회사 기대치를 훨씬 초과했다"며 "주문량을 가능한 한 빨리 소화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첨단 스펙을 자랑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국내에서 초기 물량을 완판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사들의 다양한 이벤트가 한몫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4 사전 예약가입자에게 삼성 정품 S뷰 커버와 휴대용 배터리팩(6000mAh)을 제공했다. 


KT는 갤럭시노트4 구매자에게 13만원 상당의 셀카봉 및 삼성전자 정품 배터리팩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예약 가입 고객 1만 명 전원에게 심박 센서를 탑재한 '삼성 기어 핏'과 대용량 배터리팩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도 갤럭시노트4 보조금을 11만원으로 확대했다.


한편 영국 온라인 유통사 '클로브'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갤럭시노트 엣지’를 부가세 포함 650파운드(약 111만원)에 예약 판매하고 있다. 부가세를 뺀 가격은 541.67파운드(약 92만원)이다. 


갤럭시노트 엣지와 갤럭시노트4는 기본 사양이 같다. 다만 엣지는 옆면이 구부러진 '커브드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갤럭시노트4 스펙도 관심사다. 갤4는 143.9mm(5.7형) 화면에 쿼드HD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S펜을 적용했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감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높은 명암비, 넓은 시야각,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옥타코어(1.9GHz 쿼드코어+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1600만화소 카메라를 장착했고, LTE cat.6 를 지원한다. 또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Smart Optical Image Stabilizer)’기능을 탑재해 촬영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1600만 고화소 후면 카메라도 적용했다.


삼성은 갤4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10월 중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버라이즌, T모바일, AT&T, 스프린트 등 이동통신 4개사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한국 출시예정일, 단통법 보조금, 예약' 등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한국 출시예정일, 예약판매, 단통법 보조금' 기대된다" "아이폰6 플러스 가격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한국 출시예정일, 예약판매, 단통법 보조금, 서민은 구입하기 힘들다" “아이폰6 플러스 갤럭시노트 엣지 갤럭시노트4 한국 출시예정일, 가격, 예약판매, 단통법 보조금 갖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sports.wowtv.co.kr/news/view.asp?newsid=WS00000009116



2014. 10. 4. 09:00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S 배터리 광탈 줄이기




아이폰5S 배터리 광탈 줄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아이폰을 쓰다보면 불편한점이 딱 한가지 있는데요, 바로 일체형 배터리 입니다. 일체형 배터리 이다보니 배터리 탈착이 가능한 다른 스마트폰보다 배터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아이폰5S의 실제 사용시간은 4시간 30분정도로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다면 하루에 2번꼴로 충전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화면 밝기나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배터리 소모량은 다르므로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배터리가 다른곳으로 빠지지 않게 하는 설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이폰5S 배터리 광탈 줄이기


설정-일반-백그라운드 App 새로 고침으로 들어가 주세요






 

아이폰5S 배터리 광탈 줄이기


백그라운드 App 새로 고침을 비활성화 하게되면 와이파이를 사용하던지,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던지, 위치 서비스를 사용할때 백그라운드에서 App 콘텐츠를 새로 고칠 수 없도록 하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시간이 절약됩니다.





2014. 9. 29. 13:38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 40만원 넘어…“스마트폰 한 대 값이네”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 사흘만에 1000만대를 판매하며 쾌조의 출발을 한 가운데, 이전 버전보다 리퍼 비용이 크게 비싸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애플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6 플러스의 리퍼 비용은 329달러(약 34만3670원), 아이폰6는 299달러(약 31만2340원)로 각각 책정됐다.

애플의 아이폰 리퍼 비용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높아지고 있다. 제품별 리퍼 비용(세금 제외)을 살펴보면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149달러 △아이폰4S 199달러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5 269달러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국내 리퍼 비용은 운송 비용 발생과 부가세 등이 추가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해외 가격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265달러인 아이폰5S의 국내 리퍼 비용은 34만5000원인 점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40만원 전후, 아이폰6 플러스는 40만원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87652




2014. 9. 21. 01:57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s 7.1.2로 다운그레이드 / 7.1.2 ipsw 다운





아이폰5s 7.1.2로 다운그레이드 / 7.1.2 ipsw 다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얼마전에 ios8이 공개되고, 바로 올렸었는데 이것저것 버벅이는 버그도 많고, 튕기는 버그도 많고, 무엇보다 카메라 롤이 없어져서 너무 불편해서 다운그레이드를 결심했습니다. 저처럼 다운그레이드를 하실분들은 다운그레이드 서버가 닫히기 전에 얼른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ipsw 파일은 분할압축해서 148개로 올리니 모두 받아주시고 알집으로 압축 풀어주시면 됩니다.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0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1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2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3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4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1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2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3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4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5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6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7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8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0.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1.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2.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3.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4.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5.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6.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7.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8.egg


iPhone6,2_7.1.2_11D257_Restore.vol99.egg



크롬브라우저를 사용하시면 다운하기 편합니다.

(본문에 shift 인데 shuft로 오타났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아이폰5s 7.1.2로 다운그레이드 / 7.1.2 ipsw 다운


다운그레이드 하는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ios8 gm 올릴때와 같습니다.

스크린샷은 그때 찍은거니 버전 신경쓰지 마시고 따라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을 복구모드로 진입(전원끄고 홈+슬립버튼 10초이상 꾸욱 누르고 난 뒤, 슬립버튼을 떼줌)하고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줍니다.



 


아이폰5s 7.1.2로 다운그레이드 / 7.1.2 ipsw 다운


다운받은 ipsw 파일을 선택해 줍니다.





아이폰5s 7.1.2로 다운그레이드 / 7.1.2 ipsw 다운


업데이트를 눌러줍니다.






아이폰5s 7.1.2로 다운그레이드 / 7.1.2 ipsw 다운


이 화면에서 5분정도 기다리면 다운그레이드가 완료됩니다.

다운그레이드 이후에 ios8에서 백업한것을 불러오면 강제로 ios8로 올려지니, ios7 버전에서 백업한것을 가지고 오시거나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셔야 합니다. 다운그레이드 하기전에 사진을 다 빼서 N드라이브같은곳에 저장하면 사진을 불러올때 조금 더 편합니다.


유용하셨다면 하단의 공감하기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2014. 9. 19. 01:0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앱리뷰] RADSONE(래드손) (아이폰 음감앱 추천)



[앱리뷰] RADSONE(래드손) (아이폰 음감앱 추천)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음악감상 앱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막귀라서 많은것을 리뷰하지는 못하겠지만, 저처럼 막귀인 분들도 확실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는 앱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가격은 4.99달러(한화 약5,000원)로 커피한잔으로 10만원대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수 있는 앱입니다.

앱스토어 인기챠트 탭에서 유료어플 88위에 있는 'RADSON(래드손)' 입니다. 음감어플이 카테고리를 총망라한 순위에서 88위면 얼마나 좋을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앱리뷰] RADSONE(래드손) (아이폰 음감앱 추천)


처음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기능은 타이머 기능입니다. 잠잘때 음악을 듣다가 잠들면, 설정해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음악이 꺼집니다.





     

[앱리뷰] RADSONE(래드손) (아이폰 음감앱 추천)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기능은 래드손만의 사운드 엔진이라는데, 그 엔진에대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DNS는 Digital Noise Suppression의 약자로, 디지털 사운드 자체에 존재하는 디지털 노이즈를 최소화시키는 기능입니다. 래드손의 고유 기능으로, 여기서 디지털 노이즈는 시간-주파수 영역 양자화 노이즈를 조절하는 기능이라는데요, 좀 더 명료한 사운드를 위해서는 오른쪽으로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SSD는 Sound Stage Depth의 약자로, 정확한 음상과 함께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부여하는 기능입니다. 래드손의 고유 기능으로, 좀 더 깊은 스테이지를 원하시면 오른쪽으로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HDR은 High Dyanmic Range의 약자로, 자연스러운 다이나믹 레인지를 향상시키는 기능입니다. 래드손의 고유 기능으로, 좀 더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원하시면 오른쪽으로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이것들을 수동으로 맞출수도 있지만, 래드손에서 만들어진 것들도 있습니다.

BYPASS 모드 : 기본 아이팟 모드로, 음원 디코딩 이외의 사운드 처리는 없다는 설명이 돋보이는데요. 확실히 다른 음감앱들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그만큼 자신있으니 한번 들어보라고 만든것 같습니다.

PLEASANT 모드 : 파워풀한 모드로, 음이 풍부하고 깨끗하다는 설명과 함께 번들 이어폰 또는 PC스피커나 도핑 오디오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것 이라는데요. 저는 번들 이어팟을 사용중이지만 왠지 가수의 목소리가 너무 이질감이 들어서 선택하지 않는 모드이기도 합니다. 래드손 사운드를 쉽게 느끼끼기에 유용하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DYNAMIC 모드 : 다이나믹한 래드손 모드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차량내에서 음악 청취시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고 중급 헤드폰이나 이어폰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것 이라는데요. 저는 이 모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마도 이어팟에 가장 최적화된 사운드가 다이나믹 모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HI-FI 모드 : 기본 래드손 모드로, 밸런스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설명과 함께 음악적 완벽함을 추구하는 고급 헤드폰/이어폰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것 이라는데요. 저는 이 모드도 나름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트리플파이로도 청음해봤는데 이어팟으로 청음하는것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기본 음악앱을 트리플파이로 들을때와 래드손앱을 트리플파이로 들을때 확연한 차이가 났습니다. 고가의 이어폰을 더욱 더 고가로 만들어주는 모드인것 같습니다.

SPEECH 모드 : 음성전용 래드손 모드라는 설명과 함께 깨끗하고 부드러운 음성을 실현시켜 준다는데, 저는 이 모드도 나름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가수의 목소리가 좀더 또렷해지는 장점이 있지만 다이나믹 모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안쓰는 모드입니다.



[앱리뷰] RADSONE(래드손) (아이폰 음감앱 추천)


마지막으로 설명드릴것은 바로 EQ입니다. 래드손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본 EQ를 7가지나 지원합니다. 저는 EQ에 대해 잘 몰라서 Rock나 Flat에 맞춰두고 듣는데 다른 앱들과 차이나는 EQ인것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래드손 모드와 함께 사용하면 설정하는대로 깔끔한 사운드가 마음에 듭니다.

EQ 설정에대해 잘 모르겠는 분들은 http://widzard.tistory.com/34을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이렇게 ios 음감앱 RADSON(래드손)을 살펴보았는데 유용하셨나요?

유용하셨다면 하단의 공감하기버특 꾸욱 눌러주세요.




2014. 9. 16. 18:05 - 알 수 없는 사용자

논란의 애플 아이폰6플러스 메모리…‘2GB 아닌 1GB’ 판명



2GB로 늘어났다고 예상됐던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6플러스’의 메모리(RAM)가 결국 1GB로 드러나 소비자들을 실망시켰다.


16일 오후 트위터와 주요 IT커뮤니티에 아이폰6플러스의 메모리 사용현황 스크린샷으로 알려진 이미지가 공개됐다.


애플 직원으로 추정되는 해외의 한국인 사용자가 올린 것으로 알려진 이 스크린샷에 드러난 아이폰6플러스의 총 메모리 용량은 975.6MB(1GB)였다.


이로써 아이폰6플러스와 아이폰6의 중요한 차별점으로 알려졌던 ‘아이폰6플러스 메모리 2GB설’은 실현가능성이 희박해졌다.


현 시점에서 아이폰6플러스와 아이폰6의 차별점은 5.5인치와 4.7인치라는 화면 크기 차이와 1920×1080과 1334×750의 해상도 차이, 2915mAh과 1800mAh의 배터리 용량 차이외에는 없다.

5.5인치 대화면을 채택한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6플러스(사진: 애플)

전통적으로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에 경쟁 스마트폰들보다 절반 정도의 메모리 용량을 적용해왔다. 또, 이같은 사실의 공개를 꺼려서인지 공식적인 키노트나 홈페이지 사양표 등에 아이폰의 메모리 용량을 표시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해왔다.


최초의 아이폰인 ‘아이폰 1세대’와 2세대인 ‘아이폰3G’의 메모리 용량은 128MB에 불과했으며, 3세대인 ‘아이폰3GS’에 와서야 256MB를 채택했다. 4세대인 ‘아이폰4’와 5세대인 ‘아이폰4S’는 512MB였으며, 6세대인 ‘아이폰5’와 7세대인 ‘아이폰5S/5C’는 1GB였다.


그간 아이폰 시리즈가 2세대 정도 후엔 메모리 용량을 2배씩 늘려왔기 때문에 8세대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메모리는 2GB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지난 9일 애플의 키노트 직후 아이폰6의 메모리는 1GB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아이폰6플러스가 아이폰6보다 2배에 가까운 해상도를 처리해야 하는 이유로 2GB의 메모리를 채택했을 것이라는 기대 역시 이번 스크린샷 공개로 물거품이 됐다.


현재 갤럭시S5, G3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2013년도 최신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3GB의 메모리를 채택하고 있다. 그에 비해 애플은 절반 이하인 1GB의 메모리로도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그 동안도 부족한 메모리 때문에 사파리 브라우저의 잦은 크래쉬(다운)가 일어나고 있었으며, 멀티태스킹이 제한되는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


이전보다 2배 이상 커진 1920×1080 해상도를 처리해야 하고, iOS 운영체제도 64비트로 바뀌며 한결 무거워진 아이폰6플러스에서 1GB에 불과한 메모리(RAM)로 인한 가용 메모리 부족 문제는 향후 1년간 아이폰을 선택한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로 남을 전망이다.


출처: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4849



2014. 9. 16. 18:0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예약 주문량 아이폰5 두 배... 초반 돌풍 계속될까?




대화면을 내세운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초반 열기가 심상찮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지난 12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후 24시간만에 400만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최고기록이었던 2012년 나온 아이폰5의 예약주문량 200만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제품은 10월로 배송이 연기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열성 애플팬들은 뉴욕과 런던의 애플스토어 앞에서 텐트 등을 치고 아이폰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새 아이폰을 먼저 경험하려는 일부 소비자들은 경매사이트로 몰려 정상가격의 2~4배 가까이 되는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 구입하려고 나서고 있다. 아이폰 대형 화면에 대한 초기 소비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이폰6에 대한 이상열기가 계속해서 지속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기존 애플매니아들의 구매가 끝나면 인기는 점차 식어갈 것이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폰에 익숙한 고객들은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른 아이폰으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출처:http://www.sportsseoul.com/?c=v&m=n&i=10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