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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발견

애플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4.08.04

    애플, “10월14일은 중대한 날” 아이폰6 이날 나올 듯

  2. 미리보기 2014.08.04

    '아이폰6' 개봉기 中서 등장.. 출시 예정일은 10월 14일?

  3. 미리보기 2014.08.04

    외신들, 아이폰6 출시 연기 가능성에 삼성 '미소'

  4. 미리보기 2014.07.31

    5.5인치 아이폰6, 아이워치와 함께 12월 출시 예정

2014. 8. 4. 15:2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10월14일은 중대한 날” 아이폰6 이날 나올 듯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차세대 아이폰 발매일이 미국 시간으로 10월14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CBS에 따르면 애플 직영점의 사내 미팅에서 점포 책임자가 “10월 14일은 애플에 있어서 아주 중대한 날”이라고 언급하면서 10월은 애플과 직영점 모두가 상당히 바쁜 달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소개했다.

판매가 10월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아이폰6는 9월 16일에 예정된 이벤트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까지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은 9월에 발표하고 9월에 판매 해 온 전통이 있다.

이번 보도에서 애플이 10월에 판매하게 되는 아이폰이 4.7인치 아이폰인지, 5.5인치 아이폰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출처:http://www.ajunews.com/view/20140804151339481




2014. 8. 4. 15:15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개봉기 中서 등장.. 출시 예정일은 10월 14일?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아이폰6'의 개봉기가 중국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는 조니 630이란 아이디를 가진 유저가 아이폰6로 추정되는 물건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최근 홍콩에서 아이폰6를 입수했다"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사진 및 영상에는 아이폰6의 제품명이 적혀있는 박스와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6의 디자인과 일치한 제품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는 아이폰6의 가격에 대해 16GB 모델은 9800 위안(한화 약 163만 5000원), 32GB 모델은 1만8000위안 (한화 약 300만 4200원)이라고 구체적인 가격까지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IT매체 맥루머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 매장 책임자가 사내 미팅에서 "10월 14일은 애플에 중대한 날"이며 "10월은 애플과 직영점에 매우 바쁜 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폰6'는 9월 16일에 공개되지만 10월 중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을 9월에 출시해왔다.


출처:http://www.kbench.com/?q=node/137216





2014. 8. 4. 15:12 - 알 수 없는 사용자

외신들, 아이폰6 출시 연기 가능성에 삼성 '미소'





중국 장수성 쿤산 금속공장 폭발사고에 따른 아이폰6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콩의 CRNTT(中國評論新聞網)는 지난 2일 발생한 중국 쿤산의 금속연마 과정에서 발생한 공장 폭발로 인해 40여개의 공장 가동이 멈췄으며 아이폰6용 하우징을 연마하는 공장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보도했다.

매체는 “가동을 멈춘 공장은 아이폰6용 하우징 연마공정을 진행하는 곳으로 폭스콘 공장이 포함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아이폰6의 생산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수성 쿤산시의 금속공장 폭발사고로 4일 아침 현재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쿤산시의 안전감독부는 지난 3일부터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합금 공장이 포함된 지역 내의 모든 공장 가동을 멈추도록 결정했다.

가동이 정지된 공장은 주로 광택을 내는 연마공정과 관련된 곳들로 쿤산의 폭스콘 공장도 아이폰6의 케이스(하우징) 연마공정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공장 중의 한곳이다.

쿤산시 안전관계 당국자는 “공장가동을 멈추고 자체 안전점검과 공정의 문제점을 개선한 뒤 검사와 승인을 받아야 생산을 개개할 수 있다”고 말해 공장이 재가동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삼성전자 오는 13일 ‘갤럭시 알파’를 공개하고 다음달 3일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F’를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쿤산 공장 폭발사고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6를 오는 9월16일 아이폰6를 발표하고 10월 14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지난달 양산에 착수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런 가운데 제품의 최종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연마공정이 곤경에 처함에 따라 제품의 출시 연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중국과 홍콩, 그리고 일본의 IT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아이폰6의 출시연기 가능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4/08/20140804229190.html




2014. 7. 31. 18:12 - 알 수 없는 사용자

5.5인치 아이폰6, 아이워치와 함께 12월 출시 예정


(5.5인치 아이폰6, 아이워치와 함께 12월 출시 예정)


매년 가을은 아이폰이 열리는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아이폰은 관심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올 가을에는 5.5인치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4.7인치 아이폰은 9월 출시가 확정되어있지만, 애플은 5.5인치 아이폰은 12월 아이워치와 함께 출시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시가 늦춰지는 가장 큰 원인은 5.5인치 사파이어 글래스의 양산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의 양산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5.5인치 아이폰의 양산은 4.7인치 아이폰이 출시되는 9월 이후부터 양산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5.5인치 아이폰만큼이나 기다려지는게 바로 아이워치 아닐까요?

스마트 워치가 나오기 전에 애플은 시계줄을 끼워 들을 수 있는 MP3인 아이팟나노를 출시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디바이스와 연동하여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아이워치에대한 관심은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LG, 삼성, 소니, 구글 등은 벌써 1세대 이상의 스마트 워치를 출시하였고, 지속적으로 기능을 추가하여 새 제품을 출시하고,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아이워치 이미지들이 떠돌지만, 애플의 보안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한번도 출시된적 없는 아이워치의 디자인을 쉽사리 예측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때마다 혁신적인 기능을 담아내 많은 호응을 얻어내고, 경쟁사들의 기능추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기존 출시된 스마트 워치보다 어떤점이 더 월등하고 편리하고 신박할지 사용자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