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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0. 21:28 - 알 수 없는 사용자

안녕-원태연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기억나는 사람이 될거야.


그때 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




안녕-원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