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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 발견

IT News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4.08.06

    애플 아이폰이 북미시장 웹 트래픽의 절반 이상 차지해, 삼성은 아이폰의 절반

  2. 미리보기 2014.08.06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9월3일 독일서 최초 공개된다

  3. 미리보기 2014.08.05

    베일벗은 팬택 비밀병기..이것이 '베가 팝업 노트'?

  4. 미리보기 2014.08.04

    [이슈분석]스마트와치, 결국 `애플`이 나서야

  5. 미리보기 2014.08.04

    '갤럭시S5 광대역 LTE-A' 4만원, '갤럭시노트3 네오' 20만원 가격 인하

  6. 미리보기 2014.08.04

    삼성 갤S5 미니, 영국서 '60만원' 출격…8월 줄출시

  7. 미리보기 2014.08.04

    "삼성 갤럭시 S6, 언제쯤 발표될까?"…발표일과 스펙 루머 정리

  8. 미리보기 2014.08.04

    갤럭시노트4 출시예정일 9월 초? 측면 디스플레이 여부 관건

  9. 미리보기 2014.08.04

    LG G3 "연내 6천만대 넘어선다"

  10. 미리보기 2014.08.04

    세계최초 아이폰6 개봉영상 공개

  11. 미리보기 2014.08.04

    애플, “10월14일은 중대한 날” 아이폰6 이날 나올 듯

  12. 미리보기 2014.08.04

    '아이폰6' 개봉기 中서 등장.. 출시 예정일은 10월 14일?

2014. 8. 6. 02:29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아이폰이 북미시장 웹 트래픽의 절반 이상 차지해, 삼성은 아이폰의 절반




리서치 전문업체 넷어플리케이션즈(NetApplications)에 따르면, 북미사장에서 iOS를 사용하는 핸드폰 사용자의 웹 프래픽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핸드폰보다 훨씬 많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는 전체 북미시장의 트래픽 조사에서 태블릿을 포함한 iOS, 안드로이드 사용자만은 분석한 결과이다.

웹 분석서비스 제공사이트인 치키타(Chitika)의 최신 데이타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의 북미시장의 웹 트래픽이 월등한 것으로 역시 분석되었다. 이 데이타는 7월 한달간만의 광고 노출 분석에 의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는바 같이 북미시장의 애플 아이폰의 웹 트래픽은 지난 2월달보나는 0.2% 낮아진 52.3%이다.

2위는 26.4%의 삼성 핸드폰 사용자로 지난 2월보다는 1.2% 상승된 수치다.

LG는 3위고 모토로라, HTC, 노키아가 그 뒤를 이었다.

흥이로운건 블랙베리 사용자보다 중국의 ZTE와 프랑스의 알카텔(Alcatel)의 트래픽이 더 높다는 것이다.

1위인 애플이 이 수치를 고수하는 것보다는 2위인 삼성이 아이폰 사용자를 추격하는 것이 좀 더 용이할 수는 있다.

향후 아이폰6와 삼성의 갤럭시 알파 스마트폰이 나온 후의 양상은 더 흥미로운 것 같다.(배만섭 기자, teuss@)


출처:http://www.econotalking.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76



2014. 8. 6. 02:26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9월3일 독일서 최초 공개된다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가 다음달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4일 삼모바일 등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최근 독일 언론매체들에 9월3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열릴 ‘갤럭시 노트4 언팩’ 행사에 대한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독일 전자제품 박람회(IFA) 개막에 앞서 갤럭시 노트 시리지의 언팩 행사를 열어왔다.


갤럭시 노트4는 5.7인치 QHD(2560×1440)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3GB 램과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이날 오큘러스와 함께 개발한 가상현실 기기 ‘기어VR’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NB=정의식 기자)


출처: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0535



2014. 8. 5. 12:27 - 알 수 없는 사용자

베일벗은 팬택 비밀병기..이것이 '베가 팝업 노트'?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팬택의 '베가 팝업 노트'의 실제 제품모델 사진이 베트남 IT전문 매체 틴테(Tinhte.vn)를 통해 유출됐다.

전체적인 외관은 팬텍의 미니멀리즘에 따라 굉장히 단순하고 깔끔하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풀 HD로 화면 상단에는 베가 시리즈에 채용됐던 작은 알림 LED가 위치하고 있다. 하단의 물리버튼과 터치로 작동하는 메뉴ㆍ이전 버튼도 예전 모델과 같은 형태로 탑재됐다. 가장자리 4곳을 포함한 옆라인 소재는 금속으로 이뤄져 완성도를 더했다. 금속 재질의 사용은 샤오미의 가벼움이 아닌 단단한 베가의 느낌을 더하고 있다.

후면을 보면동그랗게 디자인된 1300만화소 카메라 렌즈가 먼저 눈에 띈다. 카메라와 플래쉬 하단엔 지문인식센서로 추정되는 원형의 액정이 위치해 있다. 소식통은 전원기능이 포함된 지문센서라고 소개했다.



후면 재질도 특이하다. 삼성 갤럭시의 밴드형태가 아닌 울퉁불퉁한 텍스쳐를 도입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상에 보이는 이미지는 더러움이 쉽게 타지 않는 실리콘 재질로 추정된다. 스피커는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플라스틱과 금속이 적절히 섞인 구조로 이뤄졌다.

틴텐은 마감이 매우 훌륭하다고 평했다. 케이스와 프레임, 스크린으로 이어지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강인하고 튼튼하다고 전했다. 물리버튼 또한 매우 단순하게 디자인 돼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조립상 장점으로 작용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디스플레이의 색감은 풀 HD(1920x1080) IPS 패널로 추정된다. 화면에 표시되는 색감은 또렷하고 부드럽다고 평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2 킷캣이 탑재 됐으며 아이콘 디자인도 일관된 스타일로 정갈하게 보인다.

그 외 주요사양으로는 2GB 램, 16GB 내장 메모리를 비롯해 스냅드래곤 800칩을 탑재했다. 마이크로SD를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는 1.2메가픽셀이다. 또 후면 LTE-A 라벨이 새겨진 것으로 보아 4G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상단에 터치펜이 탑재되어 있다. 터치펜을 꺼내면 갤럭시 노트처럼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작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블릿과 같이 터치펜은 노트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옵션에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 8. 4. 19:08 -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슈분석]스마트와치, 결국 `애플`이 나서야



글로벌 스마트와치 시장의 포문은 삼성전자가 열었다. 지금도 삼성은 세계 스마트와치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스마트와치 시장이 보다 확대 발전하기 위해서는 결국 ‘애플’이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판을 키워야 한다는 얘기다.



<미국특허상표청(USPTO) 기록에 등재된 애플 `아이타임`의 구성도.>

이런 가운데, 애플이 최근 ‘아이타임’(iTime)이라는 명칭으로 스마트시계 관련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지만 애플 스마트와치는 특허를 통해 밝혀지게 된 것이다.

특허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아이타임은 아이폰과 맥에 연결해서 메시지나 알림 등을 디스플레이에 표시하는 터치스크린 장치다. 밴드에서 본체를 떼어내면 아이팟 나노 6세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기기에는 센서 여러 개를 내장했고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등으로 손목이나 팔 동작을 감지한다.

또 GPS와 NFC 기능도 탑재해 진동 경보 기능이나 미디어 재생 기능, 아이폰 전화가 오면 통화나 거부 선택도 할 수 있다. 전화나 노트북, 데스크톱PC 등과 호환된다고 나와 있는 만큼 아이폰과 맥북, 아이맥을 지원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아이패드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외신에선 9월 열릴 애플 행사가 아이타임을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이 스마트와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것은 이 회사의 2분기 연구개발(R&D)비를 보면 알 수 있다.

해외 IT 전문매체인 매셔블에 따르면 애플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6억달러를 R&D에 쏟아부었다. 이는 애플 전체 매출의 4% 수준으로 아이폰 출시 이전인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큰 액수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기존 제품군 외에 스마트와치와 같은 전혀 다른 종류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얘기다.

애플의 첫 스마트와치 제품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시장도 들썩거린다. 벌써 판매 전망치까지 나온다.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애플이 아이와치를 출시하면 첫해 3000만~6000만대의 판매고를 올려 90억달러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모건스탠리는 애플이라는 브랜드의 ‘후광효과(halo effect)’가 계속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애플은 경쟁기종보다 센서가 더 많고 미학적으로 우수한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의 전망치로 보면 애플의 스마트와치 판매 규모는 스위스 최대 시계 제조사 스와치와 맞먹게 된다는 게 FT의 분석이다.


출처:http://www.etnews.com/20140804000078



2014. 8. 4. 16:47 - 알 수 없는 사용자

'갤럭시S5 광대역 LTE-A' 4만원, '갤럭시노트3 네오' 20만원 가격 인하



삼성전자가 지난 6월 출시한 '갤럭시S5 광대역LTE-A'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노트3 네오'의 가격이 인하됐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출고가를 이날부터 94만500원에서 4만700원 내린 89만9800원(통신3사 공통)으로 인하했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3 네오'의 가격도 79만9600원에서 59만9500원으로 인하했다. 무려 20만원이 넘는 큰폭의 가격인하다.


지난 6월 19일 출시된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를 세계 최초 탑재으며 ‘슈퍼 아몰레드 WQHD(2560x1440)’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갤럭시S5' 보다 한단계 스펙이 상승했다.


이런 이유로 삼성전자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출고가를 '갤럭시S5'의 출고가 86만6000원보다 높은 94만500원에 출시했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판매 부진도 가격 인하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전년 동기 대비 7.1% 하락한 25.2%를 기록했다.

출처:http://www.kbench.com/?q=node/137170



2014. 8. 4. 16:45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갤S5 미니, 영국서 '60만원' 출격…8월 줄출시





지난달 공개된 삼성전자  의 갤럭시S5 미니가 오는 7일 영국에서 공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일부 소매 판매점에서 60만원 수준으로 먼저 선보였다. 


4일 정보기술(IT) 전문 해외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5 미니가 공식 출시일인 7일을 앞두고 일부 소매 판매점에서 판매 중이다. 익스펜시스에서는 339.99파운드(약 59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S5 미니는 세로 131.1㎜, 가로 64.8㎜, 두께 9.1㎜에 120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4.5인치의 HD 슈퍼 능동형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와 1.4㎓ 쿼드코어 프로세서, 1.5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했다.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에 배터리 용량은 2100mAh다. 


지문인식 스캐너와 심장박동 모니터 탑재 등 갤럭시S5의 특징을 이어받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 미니를 영국 등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및 신흥시장에도 출시해 보급형폰 수요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곧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테두리에 메탈 소재를 적용한 갤럭시 알파 역시 세계 주요국에서 출시된다. 이달 중 선보일 갤럭시 알파는 사양보다 디자인에 초점을 둔 모델이다. 옆 테두리에 메탈이 적용됐고, 두께도 6.9㎜로 갤럭시S5 등 전작 전략모델 대비 얇다.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 사양은 고가폰과 중가폰의 사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80407184843448



2014. 8. 4. 16:42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갤럭시 S6, 언제쯤 발표될까?"…발표일과 스펙 루머 정리



플래그십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5가 판매를 시작한 지 2달이 된 시점인 지금, 이제 갤럭시 S6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할 때가 왔다. 지금까지 거론된 갤럭시 S6의 발표 시점과 스펙에 대한 루머들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은 삼성 갤럭시 S5.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아이폰 6, 넥서스 6, 갤럭시 노트 4 등이다. 이와 함께 많은 이들이 갤럭시 S5의 다음 스마트폰이 언제쯤 어디서 발표할 것인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 갤럭시 S6 발표 시점 

비록 삼성은 아직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갤럭시 S6의 발표 시점을 놓고 루머들이 너무도 많다(물론 삼성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갤럭시 S6가 올해에는 나올 것 같지 않다.


다른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같이 삼성 또한 '1년에 한번'이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발표 주기를 갖고 있다.


갤럭시 노트 4는 9월에 개최되는 세계 가전 전시회인 IFA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처럼 대다수 사람들은 갤럭시 S6가 MWC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갤럭시 S 시리즈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에서 발표해왔는데, 지난 갤럭시 S5 또한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됐다.


MWC 2015는 2015년 3월 2일에 일정이 잡혀있는데, 이를 통해 갤럭시 S6의 언팩 이벤트 날짜를 추정할 수 있었다.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 

여느 때와 같이 갤럭시 S6 또한 수많은 스펙과 기능에 대한 루머가 난무했다. 일부는 설득력이 없었으나 대다수는 그럴 듯한 것들이었다.


갤럭시 S6가 삼성이 자랑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인 수퍼아몰레드(SuperAMOLED) 화면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은 가장 그럴 듯하게 보였다.


크기에 대해서는 새로운 모델일수록 점점더 커진다는 추세에 맞춰 갤럭시 S5가 5.1인치였기 때문에 갤럭시 S6는 5.5인치보다 클 수 있다고 예상된다. 이는 LG G3 또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도 부합하고 있다.


LG G3은 갤럭시 S6의 화소에 두가지 주요 도전 과제를 안겨줬다.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쿼드 HD(1440 x 2560) 또는 4K(2160 x 3840)다. 갤럭시 S6의 전작으로 기대되는 갤럭시 노트 4가 최초의 4K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 연말에 선보일 노트 4의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삼성이 개발하고 있는 플렉서블 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문은 이미 갤럭시 라운드에서 선보인 바 있다. 분명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S6에서 이를 구현할 지는 미지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퀄리티에 대해 맹비판한 여러 리뷰 기사에 대해 받아들였다. 이는 갤럭시 S6가 출시될 때, 무언가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이에 대한 루머로 거론되는 것은 S6 본체가 신소재인 그래핀(graphene)을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타이젠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갤럭시 S6에서는 안드로이드를 고수할 것은 확실하다. 구글은 곧 안드로이드 L을 발표할 것이다(이미 운영체제 버전 이름과 번호는 늘 정해져 있다). 그래서 갤럭시 S6는 이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삼성의 터치위즈 인터페이스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 S6가 퀄컴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소문은 기존에 2015년 상반기 기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미 발표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안드로이드 L 또한 64비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08과 스냅드래곤 810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삼성은 이들을 각각의 다른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데, 전자는 1600 x 2560 화소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후자는 풀 4K를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 S6 카메라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다. 하지만 1,600만 화소보다 좀더 향상됐거나 훨씬 더 향상된 2,000만 화소가 될 수도 있다.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아이폰 6, 넥서스 6, 갤럭시 노트 4 등이다. 이와 함께 많은 이들이 갤럭시 S5의 다음 스마트폰이 언제쯤 어디서 발표할 것인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 갤럭시 S6 발표 시점 

비록 삼성은 아직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갤럭시 S6의 발표 시점을 놓고 루머들이 너무도 많다(물론 삼성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갤럭시 S6가 올해에는 나올 것 같지 않다.


다른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같이 삼성 또한 '1년에 한번'이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발표 주기를 갖고 있다.


갤럭시 노트 4는 9월에 개최되는 세계 가전 전시회인 IFA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처럼 대다수 사람들은 갤럭시 S6가 MWC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갤럭시 S 시리즈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에서 발표해왔는데, 지난 갤럭시 S5 또한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됐다.


MWC 2015는 2015년 3월 2일에 일정이 잡혀있는데, 이를 통해 갤럭시 S6의 언팩 이벤트 날짜를 추정할 수 있었다.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 

여느 때와 같이 갤럭시 S6 또한 수많은 스펙과 기능에 대한 루머가 난무했다. 일부는 설득력이 없었으나 대다수는 그럴 듯한 것들이었다.


갤럭시 S6가 삼성이 자랑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인 수퍼아몰레드(SuperAMOLED) 화면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은 가장 그럴 듯하게 보였다.


크기에 대해서는 새로운 모델일수록 점점더 커진다는 추세에 맞춰 갤럭시 S5가 5.1인치였기 때문에 갤럭시 S6는 5.5인치보다 클 수 있다고 예상된다. 이는 LG G3 또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도 부합하고 있다.


LG G3은 갤럭시 S6의 화소에 두가지 주요 도전 과제를 안겨줬다.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쿼드 HD(1440 x 2560) 또는 4K(2160 x 3840)다. 갤럭시 S6의 전작으로 기대되는 갤럭시 노트 4가 최초의 4K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 연말에 선보일 노트 4의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삼성이 개발하고 있는 플렉서블 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문은 이미 갤럭시 라운드에서 선보인 바 있다. 분명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S6에서 이를 구현할 지는 미지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퀄리티에 대해 맹비판한 여러 리뷰 기사에 대해 받아들였다. 이는 갤럭시 S6가 출시될 때, 무언가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이에 대한 루머로 거론되는 것은 S6 본체가 신소재인 그래핀(graphene)을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타이젠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갤럭시 S6에서는 안드로이드를 고수할 것은 확실하다. 구글은 곧 안드로이드 L을 발표할 것이다(이미 운영체제 버전 이름과 번호는 늘 정해져 있다). 그래서 갤럭시 S6는 이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삼성의 터치위즈 인터페이스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 S6가 퀄컴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소문은 기존에 2015년 상반기 기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미 발표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안드로이드 L 또한 64비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08과 스냅드래곤 810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삼성은 이들을 각각의 다른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데, 전자는 1600 x 2560 화소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후자는 풀 4K를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 S6 카메라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다. 하지만 1,600만 화소보다 좀더 향상됐거나 훨씬 더 향상된 2,000만 화소가 될 수도 있다.


출처:http://www.itworld.co.kr/news/88581




2014. 8. 4. 16:38 - 알 수 없는 사용자

갤럭시노트4 출시예정일 9월 초? 측면 디스플레이 여부 관건




갤럭시노트4가 다음 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를 9월 5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가전쇼 'IFA 2014'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논란이 됐던 갤럭시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 여부도 조만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4는 QHD(2560X144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며, 일각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적용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도 불리고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로도 불리는 일명 '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베젤이 있는 좌우 측면까지 액정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면에서 곡 넘김이나 멈춤, 음량조절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뮤직플레이 위젯을 띄울 수 있게 하거나 문자 및 이메일 등의 알림 표시를 읽을 수 있도록 팝업기능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갤럭시노트4는 스마트폰 최초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사용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외선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추측되며, 방수 기능을 수심 1m 내에서 최대 30분까지로 한층 강화해 수중촬영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카메라는 광학식 광학식손떨림방지 기능이 도입된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알려졌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61497



2014. 8. 4. 16:36 - 알 수 없는 사용자

LG G3 "연내 6천만대 넘어선다"





LG G3의 올해 판매량이 600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국내서 일고 있는 G3 돌풍이 해외로 이어져 LG전자가 사상최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올해 스마트폰 6000만대 이상을 판매해 2010년 이후 최대 연간판매량을 달성할 전망이다. 이번 판매량 예고는 주춤했던 스마트폰 시장서 확고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했다는 평가와도 같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서 한발 늦은 대응으로 판매량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 2011년부터 2012년에는 판매량 2020만대~2600만대 사이를 벗어나지 못했다.


G시리즈가 등장하면서부터 LG전자에 변화가 시작됐다. 지난해 8월에 등장한 G2는 LG전자 스마트폰 시장의 돌풍을 예고했고, 지난 5월 출시된 후속작 G3는 글로벌 시장서 호평을 받으며 LG 스마트폰의 위상을 바꿔놓았다. 


업계에서는 G3의 판매량이 3분기에는 1500만∼1600만대, 4분기는 1700만대를 기록하며 올해 6000만대를 넘어선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하반기 위협요소가 존재한다. 애플의 아이폰6가 오는 9월쯤 출시되기 때문이다. 애플은 제품출시를 기다리는 충성고객이 많을 뿐더러 이번 차기작에는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경쟁사를 위협할 전망이다.

 

LG G3는 지난달부터 미국 4대 이통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T모바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안에는 중국 3대 이통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출처: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44059




2014. 8. 4. 15:33 - 알 수 없는 사용자

세계최초 아이폰6 개봉영상 공개



[아이티투데이 성상훈 기자] 아이폰6 개봉 영상이 공개됐다. 물론 진짜 아이폰6는 아니며, 교묘하게 만들어진 짝퉁이다.

4일 주요 외신은 '아이폰6 클론 언박싱' 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소개하며 아이폰6 제품 개봉기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영상속에 등장하는 아이폰6는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출시한 복제 버전으로, 박스에 당당하게 '아이폰6' 라고 적혀있다. 겉으로 볼때나 상자를 열었을때 제품 위치등 감쪽같다.

빠른시작설명서, 이어폰 등도 함께 동봉되어 있다. 그러나 설명서의 재질, 인쇄 정밀도는 형편없다.

제품 스펙 역시 아이폰5S에도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사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은 대부분 원활하게 구동되지 않을 정도다. OS는 iOS를 쏙 빼닮은 안드로이드 버전이다.

한편 매번 아이폰6의 짝퉁폰을 발매하고 있는 구폰도 이달중 짝퉁 아이폰6를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출처: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67



출처 : 유튜브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 실물크기 모형(mock up-목업)을 토대로 만든 짝퉁 아이폰6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물론 이 단말기들은 진짜 아이폰6가 아니라 그동안 루머를 토대로 만든 짝퉁이다.

유튜브 이용자 'Danny Winget'에 따르면 이 짝퉁들은 'Wico6'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 그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등장하는 단말기는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출시한 복제 버전이다.

대부분의 내용물이 실제 애플에서 만든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 시작설명서, 이어폰 등도 거의 애플 제품과 같다.


그러나 사양은 아이폰5S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운영체제도 애플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로 만든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 유명 스마트폰 카피캣(모방제품) 전문회사로 유명한 '구폰'도 이달 중으로 아이폰6 카피캣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6는 새 모바일 운영체제 iOS8 정식버전과 함께 오는 9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발매는 발표 후 2주 정도 지난 10월 초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한국은 그동안 1차 출시국이 아닌 2차 출시국으로 분류돼 왔기 때문에 언제 발매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최근 증권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아이폰6 초기 주문 물량이 8000만 대라는 전망이 나와 1차 출시국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출처: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2966



2014. 8. 4. 15:2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10월14일은 중대한 날” 아이폰6 이날 나올 듯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차세대 아이폰 발매일이 미국 시간으로 10월14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CBS에 따르면 애플 직영점의 사내 미팅에서 점포 책임자가 “10월 14일은 애플에 있어서 아주 중대한 날”이라고 언급하면서 10월은 애플과 직영점 모두가 상당히 바쁜 달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소개했다.

판매가 10월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아이폰6는 9월 16일에 예정된 이벤트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까지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은 9월에 발표하고 9월에 판매 해 온 전통이 있다.

이번 보도에서 애플이 10월에 판매하게 되는 아이폰이 4.7인치 아이폰인지, 5.5인치 아이폰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출처:http://www.ajunews.com/view/20140804151339481




2014. 8. 4. 15:15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개봉기 中서 등장.. 출시 예정일은 10월 14일?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아이폰6'의 개봉기가 중국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는 조니 630이란 아이디를 가진 유저가 아이폰6로 추정되는 물건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최근 홍콩에서 아이폰6를 입수했다"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사진 및 영상에는 아이폰6의 제품명이 적혀있는 박스와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6의 디자인과 일치한 제품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는 아이폰6의 가격에 대해 16GB 모델은 9800 위안(한화 약 163만 5000원), 32GB 모델은 1만8000위안 (한화 약 300만 4200원)이라고 구체적인 가격까지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IT매체 맥루머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 매장 책임자가 사내 미팅에서 "10월 14일은 애플에 중대한 날"이며 "10월은 애플과 직영점에 매우 바쁜 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폰6'는 9월 16일에 공개되지만 10월 중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을 9월에 출시해왔다.


출처:http://www.kbench.com/?q=node/13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