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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4.09.07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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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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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7 벨소리/알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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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대교체 주기 위치'판매량 예상 초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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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6, 갤럭시노트4와 스펙 비교하니..‘휴대폰 전쟁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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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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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애플, 해외 특허소송 철회...제품으로 승부하나 "아이폰6ㆍ갤럭시노트4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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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실물과 가장 흡사한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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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애플, 9월 갤럭시노트4 VS 아이폰6 박빙승부... 스마트폰 일인자는 누구?

  10. 미리보기 2014.08.07

    아이폰6 출시예정일…갤럭시노트4 견제 전략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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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아이폰이 북미시장 웹 트래픽의 절반 이상 차지해, 삼성은 아이폰의 절반

2014. 9. 7. 17:0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여러분 안녕하세요 ^ㅡ^

어느덧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네요.

포스팅을 올리는 날짜는,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입니다.


요즘은 아이폰5s 케이스 리뷰를 자주 하는것 같은데, 오늘도 케이스 리뷰입니다.

카메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눈이간다는 바로 그 카메라 케이스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가격은 2만원 이하로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케이스의 아랫부분을 오른쪽으로 밀어주면 열립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열린 부분으로 핸드폰을 밀어넣어 줍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밀어서 닫아줍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앞면은 이렇습니다.

여기서 이 케이스의 단점이 보이는데요, 홈버튼이 매우 깊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엄지손가락이 작아서 지문인식이 잘 되는데, 엄지손가락이 두꺼운 사람은 넣어지지도 않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뒷면은 정말 손색없는 카메라 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뮤트, 볼륨 버튼이 적절하게 뚫려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슬립버튼도 누르기 편하게 뚫려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밑을 통으로 뚫려있어서, 어떤 이어폰을 쓰던지, 어떤 충전기를 쓰던지 다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카메라 케이스의 숨겨진 기능인 렌즈입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렌즈가 당겨지는데, 이것으로 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5s 카메라 케이스 리뷰 (Grabbit iPhone 5/5S용 Toy Camera))


동영상 볼때 정말 편할것 같습니다.


이렣게해서 아이폰5/5s 카메라케이스를 리뷰했는데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5는 지문인식이 없으니 써도 상관 없을것 같은데, 5s는 불편할것 같습니다.

뒤집어놓으면 카메라인지 케이스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또, 렌즈를 당겨서 거치하는것도 무지하게 편할것 같습니다.




2014. 9. 4. 21:17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아이폰5/아이폰5s 범퍼케이스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써온 케이스는, 일반투명케이스, 투명하드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입니다.

제가 써온것과 비교하자면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가 주된 비교가 될것같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일단 상품정보를 보시면 63,000원의 가격대를 보이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의 원가격은 90,000대로 알고있는데 저는 운좋게 리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케이스들이 2~3만원 대인걸 감안하면 그보다는 약간 비싸지만,

메탈 범퍼들의 가격이 30만원대까지 다양한걸 봐서는 비싸다고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대충 설명 동영상을 보시죠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어쩌다 생긴 케이스이기 때문에 저한테 박스는 없습니다.

제가 받은 구성품은, 케이스 본체와 버튼과 여분나사와 드라이버 입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버튼들도 전부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제가 써오던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는 알류미늄 질이 다릅니다.

느낌을 표현하자면 데빌 케이스의 알류미늄은 뭔가 더 쇠같고 단단한 반면, 네오하이브리드의 알류미늄은 그냥 싸구려 같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안쪽으로 넘어가서 살펴보면, 디바이스에 기스와 충격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용도로 푹신한것이 붙어있습니다.

네오하이브리드의 허접한 고무와는 비교가 안되는 스케일입니다.

네오하이브리는 고무로 감싸고 싸구려 알류미늄으로 한번 더 감싸는 식이라 고무가 늘어나면 답도 없었는데,

데빌케이스는 나사 조임형이라 그런 걱정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데빌케이스는 이렇게 두부분으로 분리되는데, 이런식으로 끼워맞추면 될것 같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버튼들 하나하나에 접착테이프가 붙어있으므로, 버튼혼자 달아날 걱정도 없어보입니다.

슬립버튼에 맞는 버튼을 끼워줍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볼륨버튼에 맞는 버튼도 끼워줍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뮤트버튼은 케이스에 부착하는 형식이 아닌, 직접 올려두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조립하다 고생을 많이 했는데, 타 블로그를 돌아다녀봐도 이 장착법에 대해서는 설명한게 없었습니다.

반드시 무음상태로 내리시고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조립하고나서 뮤트버튼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이런식으로 뮤트버튼쪽부터 테두리를 살살 조립해줍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남은 덩어리 하나도 조립을 해주고, 전용 드라이버로 살살 돌려주면 완성입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데빌 케이스의 로고가 고급스럽게 쓰여져 있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버튼도 안맞는곳 없이 다 딱맞고, 키감도 아주 훌륭합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안테나부분은, 메탈범퍼의 수신률 저하를 막기위해 뚫려있는것 같은데,

실제로 데빌케이스는 수신률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유심넣는 부분도 별도의 케이스 분리없이 이루어 질 수 있게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하단부에도 충분한 공간이 뚫려있어서 이어폰과 케이블을 가리지 않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그레이 색상을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에 많이 끼우시던데, 저는 골드모델에 끼웠습니다.

골드모델에 끼워도 전혀 디자인에 지장이 가지 않습니다.



(아이폰5/아이폰5s 데빌케이스 (네오하이브리드 범퍼와 비교))

오히려 골드모델에 시크함을 더해준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데빌케이스 VS 네오하이브리드 범퍼

1. 실용성

데빌케이스는 나사 조임방식이라 주머니에 넣거나 뺏을때 절대 벗겨질일이 없는 반면에,

네오하이브리드 범퍼는 고무가 중간에 끼인 형식이라 엄청 잘빠지고 늘어나고 실용성이 없습니다.


2. 내구성

데빌케이스는 단단하고 묵직한 알류미늄이라 충격을 주어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반면에,

네오하이브리드 범퍼는 조금만 충격을 줘도 변형되고 색이 벗겨집니다.


3. 무게

네오하이브리는 가벼운 알류미늄이라 당연히 가벼운 반면에,

데빌케이스는 특유의 단단하고 묵직한 알류미늄이기 때문에 약간 묵직해집니다.


4. 발열 전도성

두 제품 모두 발열을 약간 해소해주기는 하지만 알류미늄의 특성상 아예 전도되지 않는다고는 못하겠습니다.


5. 총평

3만원대의 네오하이브리드 범퍼를 끼우고다니며 벗겨지고 찌그러지고 늘어나고 했던 모든 문제점들을,

6만원대의 데빌케이스가 모두 해소해주어서 데빌케이스의 압승이라고 생각합니다.

3만원짜리 이도저도 아닌 네오하이브리드 범퍼를 사기보다는 2배 가격을 주고 데빌케이스를 사는게 더 좋은 선택같습니다.



2014. 8. 28. 18:06 - 알 수 없는 사용자

ios7 벨소리/알림음




ios7 벨소리/알림음


1. ios7 벨소리

분할압축해서 올리니 두가지 모두 받아주세요


Ringtones.vol1.egg


Ringtones.vol2.egg

ios7 벨소리/알림음


2. ios7 알림음


Alerts.zip




출처:http://www.iphonehacks.com/2013/09/download-ios-7-ringtones-alert-tones.html

2014. 8. 18. 17:45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대교체 주기 위치'판매량 예상 초과할 것'



애플의 아이폰6가 거대한 아이폰 교체주기에 놓여 있어 예상을 뛰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휴대전화 소비자의 태도와 행동뿐 아니라 특성의 다양성까지 측정하는 컴스코어 모비렌스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아이폰6가 아이폰 사용자의 주요 업그레이드 사이클(주기)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13세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들의 향후 6개월 이내 기기 업그레이드 의사를 조사한 결과 약 35%가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교체 의사를 피력한 46%는 아이폰4 이전 세대의 모델을 사용 중인 사람들이며 아이폰4S는 약 2천만명이 보유하고 있고 이들 중 40% 정도가 업그레이드 의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해 9월말 출시된 아이폰5C 보유자들은 짧은 보유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약 15% 정도가 교체의사를 나타냈으며 최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5S도 24%인 약 360만 명이 업그레이드 의사를 보였다.


컴스코어는 “우리는 전체 스마트폰 인구의 보다 폭넓은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인구통계를 분석해 지수화 작업을 했다”면서 “아이폰5S 보유자들의 신제품 교체 성향은 얼리어답터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들의 성향을 조사한 결과 부유한 지역에 살고 있는 평균 연령 25세~34세의 고소득 가구 성인남성들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아이폰6 구매 의사가 169%나 높다고 주장했다.



아이폰6에 대해 높은 교체의사는 4.7인치와 5.5인치 등 새로운 화면크기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미국의 4.5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은 108% 성장했으며 시장 점유율도 16%에서 31%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컴스코어는 “대화면 아이폰이 반드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오늘날 대화면 스마트폰의 주도자가 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충성심도 한몫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보유자들의 제품에 대한 충성도는 38%에서 60%로 증가했다”며 “이러한 충성도는 애플이 큰 화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해도 아이폰으로 전환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출처: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4/08/20140818230446.html



2014. 8. 18. 17:4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아이폰6, 갤럭시노트4와 스펙 비교하니..‘휴대폰 전쟁 날 듯’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아이폰6의 뒷면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갤럭시노트4 디자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씨넷은 12일(현지 시간) 소니 딕슨 씨가 트위터에 공개한 아이폰6 실물로 추정되는 뒷면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딕슨 씨는 이 사진을 실제 아이폰6를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주요 정보기술(IT)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9월9일 행사를 통해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인 아이폰6을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아이폰6 출시일에는 종전과 차별화된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이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삼성 역시 갤럭시 알파의 사양이 적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4.7인치 갤럭시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일(한국시간) 테크레이더 등 IT전문매체들은 ‘갤럭시 알파’의 전체 사양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며 테크문도의 보도를 인용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갤럭시 알파’는 4.7인치(1080X72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 1200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210만화소 전면카메라에 186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2GB 램에 안드로이드 4.4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갤럭시의 최근 기능인 지문인식, 심장박동 인식도 포함됐으며, 3.0 USB와 4.0블루투스를 적용하고, 4G LTE 방식으로 제작됐다. 갤럭시 알파의 브라질 가격으로는 2399레알(약 108만 1966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최근 ‘갤럭시 알파’로 추정되는 사진들도 공개되기도 했다. 기존 갤럭시 제품과 달리 곡선모양에 모서리에는 메탈 소재가 적용된 모습이었다. 

이에 ‘갤럭시 알파’가 애플의 4.7인치 아이폰 출시에 대응한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상황.

하지만 삼성전자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IFA에서 갤럭시 노트4의 발표를 공식적으로 밝힌 상황이기 때문에, ‘갤럭시 알파’의 공개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가 다음 달 15일부터 28일 사이에 출시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어 아이폰6 출시 예정일과 겹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업계는 삼성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갤럭시노트4가 다음 달 15일과 28일 사이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이 매장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 15일부터 28일까지 블랙 아웃(휴가 통제)에 들어간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을 접한 네티즌은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이제 곧 나오겠군”,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다음 달에는 스마트론 전쟁?”,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궁금하다”,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어떤 핸드폰을 살까?”,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스펙은 둘 다 좋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애플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출처: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818500109




2014. 8. 14. 15:37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여러분 안녕하세요? WIDzard 팀블로그의 ios 부분을 맡고있는 큐타입니다.

오늘은 아이폰5, 아이폰5s의 7.1.1~7.1.2 버전 완탈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려 합니다.


☆준비물☆

1. 7.1.1~7.1.2 버전의 아이폰

2. 케이블

3. 컴퓨터



1.

일단 설정-일반탭으로 들어가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2.

날짜와 시간 탭으로 들어가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3.

지역을 베이징(중국)으로 설정해주시고, 날짜를 6월 2일로 설정해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4.

http://pangu.io/ 로 가셔서 자신의 컴퓨터 os에 맞는 탈옥툴을 받아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5.

다운받은 Pangu V1.1을 실행시켜 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6.

Pangu V1.1를 실행시키고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하면, 아이폰의 정보가 뜨는데 Jailbreak를 눌러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7.

기다려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8.

아이폰에 가보면 'Pangu' 라는 앱이 생겼을텐데, 그것을 실행시켜 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9.

앱 실행에 동의해 주세요.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10.

앱을 실행하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가만히 두고 다시 컴퓨터로 갑니다.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11.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12.

약 두번의 재시동 과정이 있는데, 기다려 줍니다.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13.

재시동이 완료되면 Done!라는게 뜨는데 완료된 것입니다.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14.

아이폰으로 돌아가보면 Cydia가 생긴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탈옥 성공입니다.

(아이폰5s 7.1.1~7.1.2 완탈(탈옥) 하기 (Pangu V1.1))


이렇게 Pangu를 이용하여 완탈을 해봤는데 유용하셨나요?

유용하셨다면 하단의 공감하기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0^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로 찾아뵙는 큐타가 되겠습니다.



혹시, 탈옥을 하셨다 순정으로 돌리고 싶은 분들은 http://widzard.tistory.com/42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4. 8. 8. 21:28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애플, 해외 특허소송 철회...제품으로 승부하나 "아이폰6ㆍ갤럭시노트4 기대 UP!"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 외 국가에서 특허 소송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의 소송전으로 양측 모두에 에너지 소모가 컸다는 회의론이 커지면서 최종 합의를 통해 각자 제품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도가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양사가 진행해온 모든 특허 소송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다만 이번 합의는 양사간 특허 라이선싱 협의와 관련한 것은 아니며 미국에서의 특허소송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양사는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2011∼2012년까지 9개국에서 특허 소송을 벌이다가 이후 약 2년간 추가 특허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기존 소송만 진행했다. 그러다 지난 6월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판정에 대한 항고를 양사가 나란히 취하했고, 지난 7월말에는 애플이 미국 1차 소송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면서 합의 수순으로 가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대해선 양사의 법정공방이 1∼2년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해 승소하더라도 실익이 없다는 점과 소송 과정에서 회사의 내부 정보가 법원 문건을 통해 외부로 알려지는 부담, 변호사 비용을 포함해 소송 비용이 워낙 크다는 점 등 때문이라는 추측이 힘을 얻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인도 등 최대 시장에서 현지 업체들이 맹위를 떨친 것도 양사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삼성과 애플은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저가를 앞세운 해당국 제품의 성장으로 점차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다. 삼성의 경우 지난 2분기 인도 휴대폰 시장에서 마이크로맥스에 점유율 1위 자리를 내줬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양사가 법정공방에 역량을 빼앗기기보다는 제품력에 집중하자는 차원에서 소송을 취하하게 됐다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애플의 전쟁은 다시 9월 시장으로 옮겨가게 됐다. 삼성전자가 다음 달 3일(이하 현지시간) 갤럭시노트4를 3개국에서 동시에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도 1주일 뒤인 9일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6일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초청장을 공개해 9월 3일 독일 베를린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곳에서 제품 '언팩'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갤럭시노트4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 역시 갤럭시노트4를 공개한 다음 주인 9일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6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이날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열린다면 기존 관행을 고려할 때 아이폰6의 출시일은 그다음 주 금요일인 19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가 올해 갤럭시노트4를 3개국에서 동시에 공개하는 것은 예상보다 저조했던 2분기 스마트폰 실적을 갤럭시 노트4 등을 통해 만회하고,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는 아이폰6에 맞대응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_related.php?&idxno=963450&ridxno=964512


2014. 8. 7. 22:57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실물과 가장 흡사한 이미지 공개




아이폰6의 또 다른 3D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틴 하젝이 아이폰6의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를 만들었다며 이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하젝의 3D콘셉트 이미지는 아마도 실제 아이폰6와 가장 가까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6의 랜더링 이미지는 내부 구조까지 완벽하게 묘사된 것이 특징이다. 과거 공개된 다른 디자이너들의 아이폰6 예상 이미지는 대부분 외관을 다루는 데 그쳤다. 


또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 및 소문과 몇 차례 유출된 자료를 모두 반영했다. 하젝은 프랑스의 IT전문매체인 노웨어엘스와 애플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컬트오브맥 등에서 공개한 정보와 루머, 아이폰5S의 내부 부품 배치 등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아이폰6 예상 이미지는 3D 이미지 전문사이트 ‘터보스퀴드’에 등록됐다. 


출처:http://nolitre.gamechosun.co.kr/board/view.php?bid=news&num=33399





2014. 8. 7. 22:54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애플, 9월 갤럭시노트4 VS 아이폰6 박빙승부... 스마트폰 일인자는 누구?




삼성전자와 애플사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6일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초청장을 공개해 9월 3일 독일 베를린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곳에서 제품 '언팩'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공개되는 제품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함께 초청장에 첨부한 이미지에 '날짜를 노트하라(Note the Date)!'는 문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갤럭시 노트4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9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개막 직전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영국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애플이 갤럭시 노트4 공개 다음 주인 9일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6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일 이날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열린다면, 애플의 그동안의 관행을 고려할 때 아이폰6의 출시일은 그다음 주 금요일인 19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는 아이폰으로는 처음으로 4.7인치 화면을 장착하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 5.5인치 화면의 패블릿(휴대전화와 태블릿PC의 합성어)도 함께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최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을 장착한 아이폰6와 갤럭시 노트4의 맞대결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갤럭시노트4 VS 애플 아이폰6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 애플,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둘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삼성 애플,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디자인은 역시 아이폰이지" "삼성 애플,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도 비싸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7789



2014. 8. 7. 22:53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출시예정일…갤럭시노트4 견제 전략 숨어있다





삼성전자(1,290,000원 ▽10,000 -0.77%) 갤럭시노트4와 애플 아이폰6이 오는 9월 3일과 9일에 각각 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베일을 벗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6 출시예정일은 10월로 점쳐진다. 제품 공개를 9월에 치르면서 경쟁작인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독주를 잠재운다는 전략이 숨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에서 갤럭시노트4 제품공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약 일주일 뒤 애플도 반격에 나선다. 애플은 9월 9일 대규모 언론 행사를 열어 아이폰6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발표와 출시가 동시에 이뤄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는 10월 14일로 점쳐진다. 애플이 출시 한 달을 더 남긴 상태에서 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다분히 삼성 갤럭시노트4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그리고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밖에도 심박, 지문인식, 자외선 센서 등 최신 기능들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6가 출시 예정일보다 사전에 먼저 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갤럭시노트4를 겨냥한 맞불 작전으로 풀이된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대화면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초기 4.7인치 버전 출시 이후 5.5인치 대화면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5.5인치 모델의 경우 갤럭시노트4의 5.7인치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5S(4인치)보다 화면이 큰 만큼 새로운 제품으로 승부하겠다는 의미다.


당초 애플은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기존 3~4인치대의 하면을 고집했지만 대화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고집을 꺾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5~6인치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자 과감하게 큰 화면을 채택했다.


한편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이 9월 들어 잇달아 신제품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앞서 공개하는군요"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두 제품 출시예정일 언제인가요 그럼?"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출시 예정일까지 조정하는 등 진검승부네요"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64353




2014. 8. 6. 02:29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아이폰이 북미시장 웹 트래픽의 절반 이상 차지해, 삼성은 아이폰의 절반




리서치 전문업체 넷어플리케이션즈(NetApplications)에 따르면, 북미사장에서 iOS를 사용하는 핸드폰 사용자의 웹 프래픽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핸드폰보다 훨씬 많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는 전체 북미시장의 트래픽 조사에서 태블릿을 포함한 iOS, 안드로이드 사용자만은 분석한 결과이다.

웹 분석서비스 제공사이트인 치키타(Chitika)의 최신 데이타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의 북미시장의 웹 트래픽이 월등한 것으로 역시 분석되었다. 이 데이타는 7월 한달간만의 광고 노출 분석에 의한 것이다.

그림에서 보는바 같이 북미시장의 애플 아이폰의 웹 트래픽은 지난 2월달보나는 0.2% 낮아진 52.3%이다.

2위는 26.4%의 삼성 핸드폰 사용자로 지난 2월보다는 1.2% 상승된 수치다.

LG는 3위고 모토로라, HTC, 노키아가 그 뒤를 이었다.

흥이로운건 블랙베리 사용자보다 중국의 ZTE와 프랑스의 알카텔(Alcatel)의 트래픽이 더 높다는 것이다.

1위인 애플이 이 수치를 고수하는 것보다는 2위인 삼성이 아이폰 사용자를 추격하는 것이 좀 더 용이할 수는 있다.

향후 아이폰6와 삼성의 갤럭시 알파 스마트폰이 나온 후의 양상은 더 흥미로운 것 같다.(배만섭 기자, teuss@)


출처:http://www.econotalking.kr/news/articleView.html?idxno=125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