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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발견

아이폰6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4.08.08

    아이폰6 배터리 용량, 2100mAh로 늘어난다

  2. 미리보기 2014.08.07

    아이폰6, 실물과 가장 흡사한 이미지 공개

  3. 미리보기 2014.08.07

    삼성 애플, 9월 갤럭시노트4 VS 아이폰6 박빙승부... 스마트폰 일인자는 누구?

  4. 미리보기 2014.08.07

    아이폰6 출시예정일…갤럭시노트4 견제 전략 숨어있다

  5. 미리보기 2014.08.06

    "아이폰6 5.5인치, 4.7인치보다 사양 더 좋다"

  6. 미리보기 2014.08.04

    세계최초 아이폰6 개봉영상 공개

  7. 미리보기 2014.08.04

    애플, “10월14일은 중대한 날” 아이폰6 이날 나올 듯

  8. 미리보기 2014.08.04

    '아이폰6' 개봉기 中서 등장.. 출시 예정일은 10월 14일?

  9. 미리보기 2014.08.04

    외신들, 아이폰6 출시 연기 가능성에 삼성 '미소'

  10. 미리보기 2014.07.31

    5.5인치 아이폰6, 아이워치와 함께 12월 출시 예정

2014. 8. 8. 21:2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배터리 용량, 2100mAh로 늘어난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크게 확대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최근 ESM차이나의 뉴스 분석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기존 예상 용량인 1810mAh에서 2100mAh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당초 아이폰6에는 1810mAh 용량의 배터리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테스트를 거치면서 배터리 용량이 2100mAh로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매체는 애플이 아이폰6 두께를 6mm로 줄이면서 배터리 개발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아이폰5S의 두께는 7.6mm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64796



2014. 8. 7. 22:57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실물과 가장 흡사한 이미지 공개




아이폰6의 또 다른 3D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BGR은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틴 하젝이 아이폰6의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를 만들었다며 이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하젝의 3D콘셉트 이미지는 아마도 실제 아이폰6와 가장 가까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6의 랜더링 이미지는 내부 구조까지 완벽하게 묘사된 것이 특징이다. 과거 공개된 다른 디자이너들의 아이폰6 예상 이미지는 대부분 외관을 다루는 데 그쳤다. 


또 지금까지 밝혀진 정보 및 소문과 몇 차례 유출된 자료를 모두 반영했다. 하젝은 프랑스의 IT전문매체인 노웨어엘스와 애플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컬트오브맥 등에서 공개한 정보와 루머, 아이폰5S의 내부 부품 배치 등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아이폰6 예상 이미지는 3D 이미지 전문사이트 ‘터보스퀴드’에 등록됐다. 


출처:http://nolitre.gamechosun.co.kr/board/view.php?bid=news&num=33399





2014. 8. 7. 22:54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애플, 9월 갤럭시노트4 VS 아이폰6 박빙승부... 스마트폰 일인자는 누구?




삼성전자와 애플사가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6일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초청장을 공개해 9월 3일 독일 베를린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 3곳에서 제품 '언팩'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공개되는 제품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함께 초청장에 첨부한 이미지에 '날짜를 노트하라(Note the Date)!'는 문구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갤럭시 노트4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9월 초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개막 직전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영국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애플이 갤럭시 노트4 공개 다음 주인 9일 대규모 행사를 열고 아이폰6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일 이날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열린다면, 애플의 그동안의 관행을 고려할 때 아이폰6의 출시일은 그다음 주 금요일인 19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는 아이폰으로는 처음으로 4.7인치 화면을 장착하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 5.5인치 화면의 패블릿(휴대전화와 태블릿PC의 합성어)도 함께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최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화면을 장착한 아이폰6와 갤럭시 노트4의 맞대결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 갤럭시노트4 VS 애플 아이폰6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 애플,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둘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삼성 애플,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디자인은 역시 아이폰이지" "삼성 애플, 갤럭시노트4 아이폰6, 가격도 비싸겠지" 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7789



2014. 8. 7. 22:53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출시예정일…갤럭시노트4 견제 전략 숨어있다





삼성전자(1,290,000원 ▽10,000 -0.77%) 갤럭시노트4와 애플 아이폰6이 오는 9월 3일과 9일에 각각 제품 공개 행사를 통해 베일을 벗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6 출시예정일은 10월로 점쳐진다. 제품 공개를 9월에 치르면서 경쟁작인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독주를 잠재운다는 전략이 숨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7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과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 등에서 갤럭시노트4 제품공개 행사를 열 예정이다.


약 일주일 뒤 애플도 반격에 나선다. 애플은 9월 9일 대규모 언론 행사를 열어 아이폰6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발표와 출시가 동시에 이뤄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출시는 10월 14일로 점쳐진다. 애플이 출시 한 달을 더 남긴 상태에서 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다분히 삼성 갤럭시노트4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함께 스냅드래곤 805 프로세서 그리고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밖에도 심박, 지문인식, 자외선 센서 등 최신 기능들도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6가 출시 예정일보다 사전에 먼저 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갤럭시노트4를 겨냥한 맞불 작전으로 풀이된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대화면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초기 4.7인치 버전 출시 이후 5.5인치 대화면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5.5인치 모델의 경우 갤럭시노트4의 5.7인치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5S(4인치)보다 화면이 큰 만큼 새로운 제품으로 승부하겠다는 의미다.


당초 애플은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기존 3~4인치대의 하면을 고집했지만 대화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자 고집을 꺾었다. 특히 삼성전자의 5~6인치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자 과감하게 큰 화면을 채택했다.


한편 갤럭시노트4와 아이폰6이 9월 들어 잇달아 신제품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출시 예정일 앞서 공개하는군요"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두 제품 출시예정일 언제인가요 그럼?"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출시 예정일까지 조정하는 등 진검승부네요"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64353




2014. 8. 6. 02:3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5.5인치, 4.7인치보다 사양 더 좋다"



[프랑스 IT블로그 노웨어엘스 프랑스가 지난 4월 공개한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중국 현지 생산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면, 금형, 케이스를 토대로 디자이너 마틴 하젝이 제작한 이미지다 / 이미지=노웨어엘스 프랑스]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 패블릿 5.5인치 버전이 4.7인치보다 사양이 더 좋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IT매체 '애플인사이더'는 4일(현지시각) "투자회사 코웬앤컴퍼니 애널리스트 '티모시 아큐리' 투자자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6 5.5인치 모델에 탑재되는 프로세서가 4.7인치 모델에 탑재되는 것보다 처리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appleinsider.com
As the supposed September unveiling of Apple's next-generation iPhone lineup draws nearer, at least one Wall Street analyst believes that the component


이 근거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예로 들었다.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A7 프로세서는 1.39Ghz였지만,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같은 A7 프로세서 임에도 1.29Ghz 모델이 탑재됐다는 것.

그러나 보고서는 아이폰6 5.5인치 버전의 경우 클럭 속도뿐 아니라 다이(집적회로) 크기도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A8 프로세서라도 4.7인치 모델에 탑재되는 프로세서와 구조 자체가 달라 터치 모듈도 차이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아이폰6에 탑재되는 A8 프로세서를 별도의 공장에서 다른 프로세스를 거쳐 생산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애플 A8프로세서는 과거 대만 TSMC가 제조 공정의 100%를 수주했지만, 현재는 삼성전자와 TSMC 2개사에서 제조 공정을 거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아이폰6는 애플 새 제품 발표 전통에 따라 새 모바일 운영체제 iOS8 정식버전과 함께 9월 셋째주 금요일 발표되고, 10월 둘째주에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3210




2014. 8. 4. 15:33 - 알 수 없는 사용자

세계최초 아이폰6 개봉영상 공개



[아이티투데이 성상훈 기자] 아이폰6 개봉 영상이 공개됐다. 물론 진짜 아이폰6는 아니며, 교묘하게 만들어진 짝퉁이다.

4일 주요 외신은 '아이폰6 클론 언박싱' 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을 소개하며 아이폰6 제품 개봉기에 대한 내용을 보도했다.

영상속에 등장하는 아이폰6는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출시한 복제 버전으로, 박스에 당당하게 '아이폰6' 라고 적혀있다. 겉으로 볼때나 상자를 열었을때 제품 위치등 감쪽같다.

빠른시작설명서, 이어폰 등도 함께 동봉되어 있다. 그러나 설명서의 재질, 인쇄 정밀도는 형편없다.

제품 스펙 역시 아이폰5S에도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사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은 대부분 원활하게 구동되지 않을 정도다. OS는 iOS를 쏙 빼닮은 안드로이드 버전이다.

한편 매번 아이폰6의 짝퉁폰을 발매하고 있는 구폰도 이달중 짝퉁 아이폰6를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출처: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467



출처 : 유튜브


애플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 실물크기 모형(mock up-목업)을 토대로 만든 짝퉁 아이폰6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물론 이 단말기들은 진짜 아이폰6가 아니라 그동안 루머를 토대로 만든 짝퉁이다.

유튜브 이용자 'Danny Winget'에 따르면 이 짝퉁들은 'Wico6'로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 그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등장하는 단말기는 중국의 한 제조업체가 출시한 복제 버전이다.

대부분의 내용물이 실제 애플에서 만든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 시작설명서, 이어폰 등도 거의 애플 제품과 같다.


그러나 사양은 아이폰5S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운영체제도 애플 iOS가 아닌 안드로이드로 만든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 유명 스마트폰 카피캣(모방제품) 전문회사로 유명한 '구폰'도 이달 중으로 아이폰6 카피캣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6는 새 모바일 운영체제 iOS8 정식버전과 함께 오는 9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발매는 발표 후 2주 정도 지난 10월 초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한국은 그동안 1차 출시국이 아닌 2차 출시국으로 분류돼 왔기 때문에 언제 발매될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최근 증권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아이폰6 초기 주문 물량이 8000만 대라는 전망이 나와 1차 출시국으로 편입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출처: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2966



2014. 8. 4. 15:22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10월14일은 중대한 날” 아이폰6 이날 나올 듯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차세대 아이폰 발매일이 미국 시간으로 10월14일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CBS에 따르면 애플 직영점의 사내 미팅에서 점포 책임자가 “10월 14일은 애플에 있어서 아주 중대한 날”이라고 언급하면서 10월은 애플과 직영점 모두가 상당히 바쁜 달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소개했다.

판매가 10월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아이폰6는 9월 16일에 예정된 이벤트에서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까지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은 9월에 발표하고 9월에 판매 해 온 전통이 있다.

이번 보도에서 애플이 10월에 판매하게 되는 아이폰이 4.7인치 아이폰인지, 5.5인치 아이폰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출처:http://www.ajunews.com/view/20140804151339481




2014. 8. 4. 15:15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개봉기 中서 등장.. 출시 예정일은 10월 14일?




아직 출시도 되지 않은 '아이폰6'의 개봉기가 중국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에는 조니 630이란 아이디를 가진 유저가 아이폰6로 추정되는 물건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최근 홍콩에서 아이폰6를 입수했다"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사진 및 영상에는 아이폰6의 제품명이 적혀있는 박스와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6의 디자인과 일치한 제품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또 그는 아이폰6의 가격에 대해 16GB 모델은 9800 위안(한화 약 163만 5000원), 32GB 모델은 1만8000위안 (한화 약 300만 4200원)이라고 구체적인 가격까지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IT매체 맥루머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 매장 책임자가 사내 미팅에서 "10월 14일은 애플에 중대한 날"이며 "10월은 애플과 직영점에 매우 바쁜 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아이폰6'는 9월 16일에 공개되지만 10월 중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다. 최근 몇 년간 애플은 아이폰 신제품을 9월에 출시해왔다.


출처:http://www.kbench.com/?q=node/137216





2014. 8. 4. 15:12 - 알 수 없는 사용자

외신들, 아이폰6 출시 연기 가능성에 삼성 '미소'





중국 장수성 쿤산 금속공장 폭발사고에 따른 아이폰6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콩의 CRNTT(中國評論新聞網)는 지난 2일 발생한 중국 쿤산의 금속연마 과정에서 발생한 공장 폭발로 인해 40여개의 공장 가동이 멈췄으며 아이폰6용 하우징을 연마하는 공장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보도했다.

매체는 “가동을 멈춘 공장은 아이폰6용 하우징 연마공정을 진행하는 곳으로 폭스콘 공장이 포함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아이폰6의 생산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수성 쿤산시의 금속공장 폭발사고로 4일 아침 현재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쿤산시의 안전감독부는 지난 3일부터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합금 공장이 포함된 지역 내의 모든 공장 가동을 멈추도록 결정했다.

가동이 정지된 공장은 주로 광택을 내는 연마공정과 관련된 곳들로 쿤산의 폭스콘 공장도 아이폰6의 케이스(하우징) 연마공정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공장 중의 한곳이다.

쿤산시 안전관계 당국자는 “공장가동을 멈추고 자체 안전점검과 공정의 문제점을 개선한 뒤 검사와 승인을 받아야 생산을 개개할 수 있다”고 말해 공장이 재가동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삼성전자 오는 13일 ‘갤럭시 알파’를 공개하고 다음달 3일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F’를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쿤산 공장 폭발사고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6를 오는 9월16일 아이폰6를 발표하고 10월 14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지난달 양산에 착수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런 가운데 제품의 최종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연마공정이 곤경에 처함에 따라 제품의 출시 연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중국과 홍콩, 그리고 일본의 IT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아이폰6의 출시연기 가능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4/08/20140804229190.html




2014. 7. 31. 18:12 - 알 수 없는 사용자

5.5인치 아이폰6, 아이워치와 함께 12월 출시 예정


(5.5인치 아이폰6, 아이워치와 함께 12월 출시 예정)


매년 가을은 아이폰이 열리는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아이폰은 관심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올 가을에는 5.5인치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볼 수 없을것 같습니다. 4.7인치 아이폰은 9월 출시가 확정되어있지만, 애플은 5.5인치 아이폰은 12월 아이워치와 함께 출시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시가 늦춰지는 가장 큰 원인은 5.5인치 사파이어 글래스의 양산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의 양산은 이미 시작되었지만, 5.5인치 아이폰의 양산은 4.7인치 아이폰이 출시되는 9월 이후부터 양산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5.5인치 아이폰만큼이나 기다려지는게 바로 아이워치 아닐까요?

스마트 워치가 나오기 전에 애플은 시계줄을 끼워 들을 수 있는 MP3인 아이팟나노를 출시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디바이스와 연동하여 디바이스를 제어할 수 있는 아이워치에대한 관심은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LG, 삼성, 소니, 구글 등은 벌써 1세대 이상의 스마트 워치를 출시하였고, 지속적으로 기능을 추가하여 새 제품을 출시하고,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아이워치 이미지들이 떠돌지만, 애플의 보안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한번도 출시된적 없는 아이워치의 디자인을 쉽사리 예측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때마다 혁신적인 기능을 담아내 많은 호응을 얻어내고, 경쟁사들의 기능추가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기존 출시된 스마트 워치보다 어떤점이 더 월등하고 편리하고 신박할지 사용자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