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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발견

아이폰6 플러스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4.10.20

    아이폰6 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 '단통법 적용후 가격은?

  2. 미리보기 2014.09.29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 40만원 넘어…“스마트폰 한 대 값이네”

  3. 미리보기 2014.09.16

    아이폰6, 예약 주문량 아이폰5 두 배... 초반 돌풍 계속될까?

2014. 10. 20. 18:57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 '단통법 적용후 가격은?




[SBS funE 연예뉴스팀] 아이폰6 플러스, 24일부터 예약판매 '단통법 적용후 가격은?'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한국과 마케도이아, 멕시코,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 루마니아 등 23개국에서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통신사 SKT, KT올레, LGU+는 오는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6플러스의 출고가가 100만원대로 95만7천원인 갤럭시노트4보다 조금 비쌀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갤럭시 노트4에 적용한 이통사 보조금을 고려하면 실제 구매가는 88만원선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소비자들은 보조금을 최대 40만 원 이상 지급받을 수 없으므로, 일본과 미국보다는 비싼 가격에 구입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단통법 보조금 정말 적다",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예약판매만 기다리고 있어",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드디어 내손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폰6 국내출시가격, 사진=애플) 


출처: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5852421



2014. 9. 29. 13:38 - 알 수 없는 사용자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리퍼 비용 40만원 넘어…“스마트폰 한 대 값이네”




애플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출시 사흘만에 1000만대를 판매하며 쾌조의 출발을 한 가운데, 이전 버전보다 리퍼 비용이 크게 비싸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애플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아이폰6 플러스의 리퍼 비용은 329달러(약 34만3670원), 아이폰6는 299달러(약 31만2340원)로 각각 책정됐다.

애플의 아이폰 리퍼 비용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높아지고 있다. 제품별 리퍼 비용(세금 제외)을 살펴보면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149달러 △아이폰4S 199달러 △아이폰5S, 아이폰5C, 아이폰5 269달러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국내 리퍼 비용은 운송 비용 발생과 부가세 등이 추가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해외 가격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 265달러인 아이폰5S의 국내 리퍼 비용은 34만5000원인 점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40만원 전후, 아이폰6 플러스는 40만원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87652




2014. 9. 16. 18:01 - 알 수 없는 사용자

아이폰6, 예약 주문량 아이폰5 두 배... 초반 돌풍 계속될까?




대화면을 내세운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초반 열기가 심상찮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지난 12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후 24시간만에 400만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최고기록이었던 2012년 나온 아이폰5의 예약주문량 200만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제품은 10월로 배송이 연기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열성 애플팬들은 뉴욕과 런던의 애플스토어 앞에서 텐트 등을 치고 아이폰 구매를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다.

새 아이폰을 먼저 경험하려는 일부 소비자들은 경매사이트로 몰려 정상가격의 2~4배 가까이 되는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 구입하려고 나서고 있다. 아이폰 대형 화면에 대한 초기 소비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겁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이폰6에 대한 이상열기가 계속해서 지속되기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기존 애플매니아들의 구매가 끝나면 인기는 점차 식어갈 것이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폰에 익숙한 고객들은 운영체제가 완전히 다른 아이폰으로 넘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로 내세우고 있다.


출처:http://www.sportsseoul.com/?c=v&m=n&i=108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