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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검색 결과

  1. 미리보기 2014.08.04

    "삼성 갤럭시 S6, 언제쯤 발표될까?"…발표일과 스펙 루머 정리

  2. 미리보기 2014.08.04

    갤럭시노트4 출시예정일 9월 초? 측면 디스플레이 여부 관건

  3. 미리보기 2014.08.04

    외신들, 아이폰6 출시 연기 가능성에 삼성 '미소'

2014. 8. 4. 16:42 - 알 수 없는 사용자

"삼성 갤럭시 S6, 언제쯤 발표될까?"…발표일과 스펙 루머 정리



플래그십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S5가 판매를 시작한 지 2달이 된 시점인 지금, 이제 갤럭시 S6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할 때가 왔다. 지금까지 거론된 갤럭시 S6의 발표 시점과 스펙에 대한 루머들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은 삼성 갤럭시 S5.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아이폰 6, 넥서스 6, 갤럭시 노트 4 등이다. 이와 함께 많은 이들이 갤럭시 S5의 다음 스마트폰이 언제쯤 어디서 발표할 것인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 갤럭시 S6 발표 시점 

비록 삼성은 아직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갤럭시 S6의 발표 시점을 놓고 루머들이 너무도 많다(물론 삼성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갤럭시 S6가 올해에는 나올 것 같지 않다.


다른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같이 삼성 또한 '1년에 한번'이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발표 주기를 갖고 있다.


갤럭시 노트 4는 9월에 개최되는 세계 가전 전시회인 IFA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처럼 대다수 사람들은 갤럭시 S6가 MWC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갤럭시 S 시리즈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에서 발표해왔는데, 지난 갤럭시 S5 또한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됐다.


MWC 2015는 2015년 3월 2일에 일정이 잡혀있는데, 이를 통해 갤럭시 S6의 언팩 이벤트 날짜를 추정할 수 있었다.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 

여느 때와 같이 갤럭시 S6 또한 수많은 스펙과 기능에 대한 루머가 난무했다. 일부는 설득력이 없었으나 대다수는 그럴 듯한 것들이었다.


갤럭시 S6가 삼성이 자랑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인 수퍼아몰레드(SuperAMOLED) 화면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은 가장 그럴 듯하게 보였다.


크기에 대해서는 새로운 모델일수록 점점더 커진다는 추세에 맞춰 갤럭시 S5가 5.1인치였기 때문에 갤럭시 S6는 5.5인치보다 클 수 있다고 예상된다. 이는 LG G3 또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도 부합하고 있다.


LG G3은 갤럭시 S6의 화소에 두가지 주요 도전 과제를 안겨줬다.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쿼드 HD(1440 x 2560) 또는 4K(2160 x 3840)다. 갤럭시 S6의 전작으로 기대되는 갤럭시 노트 4가 최초의 4K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 연말에 선보일 노트 4의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삼성이 개발하고 있는 플렉서블 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문은 이미 갤럭시 라운드에서 선보인 바 있다. 분명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S6에서 이를 구현할 지는 미지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퀄리티에 대해 맹비판한 여러 리뷰 기사에 대해 받아들였다. 이는 갤럭시 S6가 출시될 때, 무언가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이에 대한 루머로 거론되는 것은 S6 본체가 신소재인 그래핀(graphene)을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타이젠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갤럭시 S6에서는 안드로이드를 고수할 것은 확실하다. 구글은 곧 안드로이드 L을 발표할 것이다(이미 운영체제 버전 이름과 번호는 늘 정해져 있다). 그래서 갤럭시 S6는 이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삼성의 터치위즈 인터페이스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 S6가 퀄컴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소문은 기존에 2015년 상반기 기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미 발표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안드로이드 L 또한 64비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08과 스냅드래곤 810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삼성은 이들을 각각의 다른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데, 전자는 1600 x 2560 화소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후자는 풀 4K를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 S6 카메라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다. 하지만 1,600만 화소보다 좀더 향상됐거나 훨씬 더 향상된 2,000만 화소가 될 수도 있다.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아이폰 6, 넥서스 6, 갤럭시 노트 4 등이다. 이와 함께 많은 이들이 갤럭시 S5의 다음 스마트폰이 언제쯤 어디서 발표할 것인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삼성 갤럭시 S6 발표 시점 

비록 삼성은 아직 아무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갤럭시 S6의 발표 시점을 놓고 루머들이 너무도 많다(물론 삼성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갤럭시 S6가 올해에는 나올 것 같지 않다.


다른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같이 삼성 또한 '1년에 한번'이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발표 주기를 갖고 있다.


갤럭시 노트 4는 9월에 개최되는 세계 가전 전시회인 IFA에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처럼 대다수 사람들은 갤럭시 S6가 MWC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갤럭시 S 시리즈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에서 발표해왔는데, 지난 갤럭시 S5 또한 올해 초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됐다.


MWC 2015는 2015년 3월 2일에 일정이 잡혀있는데, 이를 통해 갤럭시 S6의 언팩 이벤트 날짜를 추정할 수 있었다.


삼성 갤럭시 S6의 스펙 

여느 때와 같이 갤럭시 S6 또한 수많은 스펙과 기능에 대한 루머가 난무했다. 일부는 설득력이 없었으나 대다수는 그럴 듯한 것들이었다.


갤럭시 S6가 삼성이 자랑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인 수퍼아몰레드(SuperAMOLED) 화면을 사용할 것이라는 것은 가장 그럴 듯하게 보였다.


크기에 대해서는 새로운 모델일수록 점점더 커진다는 추세에 맞춰 갤럭시 S5가 5.1인치였기 때문에 갤럭시 S6는 5.5인치보다 클 수 있다고 예상된다. 이는 LG G3 또는 다른 스마트폰들과도 부합하고 있다.


LG G3은 갤럭시 S6의 화소에 두가지 주요 도전 과제를 안겨줬다. LG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쿼드 HD(1440 x 2560) 또는 4K(2160 x 3840)다. 갤럭시 S6의 전작으로 기대되는 갤럭시 노트 4가 최초의 4K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올 연말에 선보일 노트 4의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삼성이 개발하고 있는 플렉서블 또는 커브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문은 이미 갤럭시 라운드에서 선보인 바 있다. 분명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삼성전자가 갤럭시 S6에서 이를 구현할 지는 미지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퀄리티에 대해 맹비판한 여러 리뷰 기사에 대해 받아들였다. 이는 갤럭시 S6가 출시될 때, 무언가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이에 대한 루머로 거론되는 것은 S6 본체가 신소재인 그래핀(graphene)을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타이젠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갤럭시 S6에서는 안드로이드를 고수할 것은 확실하다. 구글은 곧 안드로이드 L을 발표할 것이다(이미 운영체제 버전 이름과 번호는 늘 정해져 있다). 그래서 갤럭시 S6는 이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삼성의 터치위즈 인터페이스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 S6가 퀄컴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는 소문은 기존에 2015년 상반기 기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미 발표된 것에 기인한 것이다. 안드로이드 L 또한 64비트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808과 스냅드래곤 810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삼성은 이들을 각각의 다른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데, 전자는 1600 x 2560 화소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후자는 풀 4K를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 S6 카메라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이 없다. 하지만 1,600만 화소보다 좀더 향상됐거나 훨씬 더 향상된 2,000만 화소가 될 수도 있다.


출처:http://www.itworld.co.kr/news/88581




2014. 8. 4. 16:38 - 알 수 없는 사용자

갤럭시노트4 출시예정일 9월 초? 측면 디스플레이 여부 관건




갤럭시노트4가 다음 달 초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를 9월 5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소비자가전쇼 'IFA 2014'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논란이 됐던 갤럭시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 채택 여부도 조만간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노트4는 QHD(2560X1440) 해상도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 유력하며, 일각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상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적용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도 불리고 '엣지 커브드 디스플레이'로도 불리는 일명 '측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베젤이 있는 좌우 측면까지 액정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측면에서 곡 넘김이나 멈춤, 음량조절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뮤직플레이 위젯을 띄울 수 있게 하거나 문자 및 이메일 등의 알림 표시를 읽을 수 있도록 팝업기능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갤럭시노트4는 스마트폰 최초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사용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외선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추측되며, 방수 기능을 수심 1m 내에서 최대 30분까지로 한층 강화해 수중촬영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예정이다. 카메라는 광학식 광학식손떨림방지 기능이 도입된 1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알려졌다.


출처: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61497



2014. 8. 4. 15:12 - 알 수 없는 사용자

외신들, 아이폰6 출시 연기 가능성에 삼성 '미소'





중국 장수성 쿤산 금속공장 폭발사고에 따른 아이폰6의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콩의 CRNTT(中國評論新聞網)는 지난 2일 발생한 중국 쿤산의 금속연마 과정에서 발생한 공장 폭발로 인해 40여개의 공장 가동이 멈췄으며 아이폰6용 하우징을 연마하는 공장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보도했다.

매체는 “가동을 멈춘 공장은 아이폰6용 하우징 연마공정을 진행하는 곳으로 폭스콘 공장이 포함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아이폰6의 생산에 상당한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수성 쿤산시의 금속공장 폭발사고로 4일 아침 현재 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쿤산시의 안전감독부는 지난 3일부터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 합금 공장이 포함된 지역 내의 모든 공장 가동을 멈추도록 결정했다.

가동이 정지된 공장은 주로 광택을 내는 연마공정과 관련된 곳들로 쿤산의 폭스콘 공장도 아이폰6의 케이스(하우징) 연마공정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공장 중의 한곳이다.

쿤산시 안전관계 당국자는 “공장가동을 멈추고 자체 안전점검과 공정의 문제점을 개선한 뒤 검사와 승인을 받아야 생산을 개개할 수 있다”고 말해 공장이 재가동하는데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삼성전자 오는 13일 ‘갤럭시 알파’를 공개하고 다음달 3일에는 ‘갤럭시노트4’와 ‘갤럭시F’를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쿤산 공장 폭발사고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6를 오는 9월16일 아이폰6를 발표하고 10월 14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지난달 양산에 착수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런 가운데 제품의 최종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연마공정이 곤경에 처함에 따라 제품의 출시 연기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다.

중국과 홍콩, 그리고 일본의 IT매체들은 “삼성전자가 아이폰6의 출시연기 가능성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4/08/20140804229190.html